The Hyundai Project: 세 번째 전시

  • The Hyundai Project at LACMA

    LA 카운티미술관과 함께하는 도전 그 세 번째 전시 발표

LACMA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테이트 모던에 이어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 카운티미술관(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와 LACMA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파트너십을 통해 ‘The Hyundai Project at LACMA’를 실시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 위치한 LACMA는 환태평양 최고의 미술관으로 손꼽힙니다. 13만여 점의 방대한 소장품, 연간 120만 명의 관람객 등 어마어마한 수치로 명성 높습니다. 이 같은 숫자는 LACMA가 선보인 선도적인 프로그램과 전시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미술관은 고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아메리카에서 아시아 지역까지, 공연과 영화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전통과 혁신, 지역과 전 세계의 관계를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문화적 다양성 위에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LACMA의 철학,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는 LACMA의 도전을 지지합니다. 기술과 예술 두 분야의 창조적인 가치를 접목 시키고, 그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미술관, 큐레이터, 그리고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한편, LACMA가 지닌 ‘공유와 개발’, ‘테크놀로지와 예술’, ‘역사와 미래의 통합적 시각’이란 덕목에 그 뜻을 함께하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YUNDAI Meets>, < The Hyundai Project 2015: Art + Technology at LACMA>는 세계적 기획자들의 진두지휘 아래 펼쳐지는 혁신적 전시와 작품 그리고 현대미술 대가들의 인사이트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HYUNDAI Meets’ 프로젝트의 네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더 현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해에 펼쳐진 전시를 소개합니다.

아트+테크놀로지 전시 그리고 랩 (Lab)

'기술과 예술의 혁신’이란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LACMA와의 파트너십이 진행되는 10년간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주목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The Hyundai Project: Art + Technology at LACMA’는 LACMA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진행했던 미술과 과학기술 융합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첫해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과 작가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과학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작가들의 전시를 지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당시 융합 프로그램 참여작가였던 로버트 어윈(Robert Irwin)과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작품 각 1점을 LACMA가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대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작가들의 창의성과 이를 뒷받침할 과학 기술의 유연함을 동시에 길러낼 ‘Art + Technology Lab)’에 대표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는 미술관과 함께합니다.

아트+테크놀로지 전시 그리고 랩 (Lab)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 Inarritu)는 데뷔작 <아모레스 페로스(Amores Perros)>(2000)에 이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2015), <버드맨(Birdman)>(2014), <비우티풀(Biutiful)>(2010) 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국제적 영화감독입니다. 1963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그가 영화관이 아닌 미술관에서 신작을 선보입니다. 바로 LACMA ‘The Hyundai Project’의 세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실험적 설치미술 작업이자 한 편의 단편영화로, 첨단 VR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그 동안 휴대폰, TV 등으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의 영화로 관객에게 직접 극장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선사했던 그가 가상 현실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주목한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멕시코 이민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는 6분 30초짜리 ‘영화’로 재현됩니다. <레버넌트>와 <버드맨>으로 촬영상 부문 최초의 2년 연속 아카데미 수상자이기도 한 촬영 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Emmanuel Lubezki)는 이번에도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 합니다. 여기에 영화&TV 제작사 루카스필름(Lucas Film)의 자회사이자, 가상 현실 기술만 전담하는 연구소인 ILMxLAB까지 합세해 어디서도 만난 적 없던 최상의 VR기술을 구현합니다. 작품은 사실적 묘사에 근거하지만, 주인공과 관람객 사이에는 가상과 현실의 흐릿한 경계가 놓입니다. 관람객은 광대한 공간에서 걸으며, 난민들이 겪는 여정의 일부를 자신의 것처럼 경험합니다. 이냐리투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4년간 멕시코를 포함한 중앙 아메리카의 난민을 만나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VR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주민들의 발로 걷고, 그들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는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프로젝트의 의도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영화, 기술 그리고 예술을 넘나드는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은7월 2일부터 약 1년여간 LACMA에서 전시됩니다.

한국 미술사 연구 지원 (Korean Art Scholarship Initiative)

한국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은 한국 미술사에 대한 전방위적 규모와 국제적 관점의 연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1999년부터 한국 전시실을 운영한 LACMA는 한국 미술에 대한 연구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기에 한국 미술사에 대한 국제 연구 거점으로 적합합니다. 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 목적의 전시와 국제 학술토론, 출판, 그리고 미술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합니다. - 총 3회 전시 지원 (2018, 2022, 2024) - 각 전시별 심포지엄 진행 - 각 전시별 도록 + 2024년 전시 참고도서 발간 : 총 4권 발간

LACMA Collator (온라인 개인 도록 플랫폼)

LACMA는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가 누구나 손쉽게 미술관 소장품 13만 점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관람객은 LACMA의 온라인 아카이브 안에 있는 방대한 작품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혹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작품만을 골라 ‘나만을 위한 도록’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LACMA Collator'는 지금 열심히 준비 중에 있으며 곧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