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1

  •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1

    brilliant city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
    이용백 <“I”를 위한 컬렉션>과 맷파이크

Season 1: brilliant city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첫 번째 주제는 brilliant city(빛나는 도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풍경과 그 속에 숨 쉬는 사람들의 일상을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관객들이 빛나는 자신만의 순간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작가들이 펼쳐나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만나보세요.

이용백, 화려함에 감춰진 자아의 역설을 말하다

<“I”를 위한 컬렉션>

자신의 불완전성을 인식한 “I”가 현란한 도시를 헤매며 파편화된 자아를 하나둘 수집합니다. 그는 스스로가 잘못 조립되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과장된 광고와 형광 빛깔의 과잉 경쟁 속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생존 본능만을 간직합니다. 작가는 화려함 속에 스스로를 감춰야만 하는 도시인의 역설을 비꼬며 자아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삶의 과정을 표현하였습니다. <“I”를 위한 컬렉션>을 통해 작가는 도시를 인간이 만든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자 욕망의 도시로 형상화합니다. 그는 인구의 급증과 과밀, 에너지 소비 증대, 각종 환경문제와 더불어 대도시가 지니는 익명성, 향락성, 빈부 격차, 커뮤니케이션 부재 등 편리함을 담보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용백 작가에 대하여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첫 번째 무대를 채운 이용백 작가는 1990년대 초반부터 미디어 아트, 회화, 조각, 설치와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제54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단독 작가로 참가했고, 대표작으로 <엔젤-솔져> 시리즈와 <플라스틱 피쉬>, <피에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Universal Everything, 비주얼 아트의 정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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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Humans: Mobius>, Universal Everything

기술 분야의 다양한 혁신에 영감을 받아 창조해 낸 비디오 아트 연작입니다.
유선형의 조형물을 만드는 우아한 댄서의 모습이나
세련된 디자인을 다듬는 듯한 인간의 손길을 강렬하고 인상적인 비주얼로 비유합니다.

<Made by Humans: Mobius>, Universal Everything

기술 분야의 다양한 혁신에 영감을 받아 창조해 낸 비디오 아트 연작입니다.
유선형의 조형물을 만드는 우아한 댄서의 모습이나
세련된 디자인을 다듬는 듯한 인간의 손길을 강렬하고 인상적인 비주얼로 비유합니다.

<We Are All Unique>

다양한 캐릭터들이 리듬에 맞춰 하나의 집단으로 통일되는 모습을 통해 저마다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도시 안에서 혁신과 진보를 이루어내고 있음을 기념합니다.

<Running Man>

철광석이 쇳물이 되었다가 철판을 만들고, 여기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어 완성된 물체가 되었다가 다시 해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원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의인화된 캐릭터로 구성합니다.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에서 첫선을 보이는 은 이후 뉴욕 타임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에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도 Universal Everything의 <런닝맨>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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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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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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