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memories : exhibition

  • brilliant memories: exhibition

    자동차에 얽힌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에 대한 특별한 전시회
    갤로퍼, 그리고 청춘

brilliant memories: 추억이 담긴 자동차로 제작된 특별한 예술작품 전시회

자동차가 폐기되면 그 차와의 추억 역시 함께 폐기되어 버립니다. < brilliant memories >는 자동차의 추억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자동차와 차주와의 사연을 통해, 자동차란 단순히 교통수단을 넘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됨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 14인을 통해 사라져버릴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 4명의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10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게 된 는 응모를 통해 수집한 사연 중에 10개를 신중하게 선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은 사연을 바탕으로 본인의 개성을 살린 작품 1점과 사연자 소장용 작품 1점, 총 2점을 제작하였습니다.

< brilliant memories >의 참여 아티스트로는 감동적인 사연과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은 기존의 김병호, 이광호, 에브리웨어 그리고 아티스트 칸과 김종구, 김진우, 박선기, 박진우, 신유라, 양민하, 양수인, 우주+림희영, 이용백, 한진수 등 총 14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사연과 자동차의 특징을 살린 기념비, 공공조각, 키네틱아트에서부터 샹들리에, 오디오, 테이블, 소파 등 규모와 기능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동차의 기술적인 메커니즘 보다는 사연자와의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교감입니다. 이유는 자동차가 차주에게는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아티스트에게는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창작의 매개자이기 때문입니다. 버려질 자동차의 외관 및 내부 부품들은 작가의 개성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고, 대중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brilliant memories 展: 중국 전시

2015년도 1월 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한국 관객을 만났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전시가 중국 관객을 찾아갑니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의 대표 작품인 안녕 베라, 미스터 택시 등을 포함, 총 13개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전통”, “재생”, “환경”, “참여” 등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중국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길 고대해봅니다.
-전시 장소: 798 예술구 (중국 북경)
-전시 기간: 2015년 10월 15일 ~ 2016년 2월 29일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