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이동수단에서 생활공간으로의 확장을 경험하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방향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수단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운전으로부터 해방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동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발 철학


현대자동차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안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보행자 및 타 운전자들도 안전하도록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이러한 안전 기능을 모든 차급에 적용하여,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안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량이 스스로 운전환경을 판단하여 사고 예상 시 적극 개입하여 안전을 확보합니다.
선택적 편의는 특정 상황에서 완성도가 높은 편의기능을 차급에 맞춰서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지루하거나 귀찮은 운전 상황에서 자동화를 통해 편의를 제공합니다.

개발 방향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주차, 도심, 고속도로 등 총 3가지 환경으로 구분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관련 이미지

주차

주차 환경에서는 2010년에 주차와 출차 시 조향을 도와주는 주차 보조를 양산 적용하였고, 2018년에는 스마트 키를 이용하여 차량 밖에서 차량의 주차와 출차를 할 수 있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수소전기차에 최초로 양산하였으며 현재 쏘나타 등 여러 볼륨 차종에 확대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자율주행 관련 이미지

도심

도심 환경에서는 복잡한 도로에서의 로보택시 및 셔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심 자율주행 기술은 2015년 처음 대중 앞에서 시연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북미 CES에서 도심 야간 주행을 시연하였고,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도심 및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통합하여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와 평창올림픽 플라자 구역에서 보다 발전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서울 강남 도심에서 넥쏘와 쏠라티 차량 기반으로 시범 운행하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세대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술 관련 이미지

고속도로

고속도로 환경에서는 2015년 차간거리 및 차로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하였고, 2019년에는 차로변경 보조 기능이 추가된 2세대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제네시스 차량에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 군집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한 바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의 선도적 제공을 목표로, 레벨 0~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들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다양한 차종에 양산 적용하여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레벨 4, 5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 또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