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모터쇼: CONCEPT CARS

2015 서울 모터쇼: CONCEPT CARS

가장 먼저 만난 현대자동차의 미래, 컨셉카
ENDURO와 RM15

ENDURO, THE URBAN CUV CONCEPT CAR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도시형 CUV 컨셉카 ‘ENDURO’ (HND-12)는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현대 도시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차량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개발 의지를 담아 새롭게 제시하는 신개념 CUV입니다. 컨셉명 “ENDURO”는 ENDURANCE의 파생어로서, 열정과 끈기를 의미하며, 모터싸이클 및 산악용 MTB로 제작하는 ENDURO 시리즈처럼 단단하고, 강인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ENDURO 는 현대인의 각박하고, 건조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정열과 열기를 표현하기 위한 현대인들의 필수품(The Professional Gear)이라 할 수 있습니다. ENDURO 는 도시인들의 열정과 끝없는 노력을 담고 있으며, 어디서나 당당하면서도 실속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EXTERIOR

현대자동차의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 형상을 새롭게 해석해 적용했으며, 그릴을 낮게 배치해 안정적이며 당당한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측면에서는 바디의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하단부에는 과감하게 휠과 펜더부를 강조해 신개념 크로스오버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후면부에서는 리어 펜더의 볼륨을 극대화시켜 안정적이면서도 강인한 차량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INTERIOR

실내 디자인은 외관과 조화를 이루며, 강인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독특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완성됐습니다. ENDURO의 실내는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조형과 유기적으로 교감하는 선들을 통해 강렬하고 정교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활동적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운전자 중심의 신기술을 적용했습니다.

RM15,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기술 개발의 시그널링 컨셉카

2014년 부산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RM(Racing Midship)에서 진화한 RM15는, 현대자동차가 그간 축적해온 고성능 기술을 집약시켜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은 컨셉카입니다. RM을 위해 성능을 극대화시킨 세타 2.0 T-GDI 엔진으로 2014년의 벨로스터 RM을 통해 300마력(ps), 최대 토크 39kg.m, 제로백 4.7초의 동력 성능을 선보였던 현대자동차는, 금번 RM15를 통해 고강성 경량 차체, 공력과 열 유동 제어라는 진정한 고성능차를 위한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해냈습니다.

RM15는 현대자동차의 열정이 담긴 또 하나의 도전입니다. 이 도전을 계속해, 곧 더욱 놀라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를 세상에 선보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차개발센터장 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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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 육성 프로젝트 RM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