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lenticular Landscapes

아트 프로젝트

Post-lenticular Landscapes

Post-lenticular Landscapes

ScanLAB Projects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경을 품은 싼타페

Post-lenticular Landscapes 는 런던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캔랩 프로젝트 (ScanLAB Porjects)가 3D 스캐닝 기술과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차량을 활용해 제작한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입니다. 스캔랩 프로젝트는 19세기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에서 캠핑하며 사진 기술을 실험하고 아름다운 공원의 경관을 담아낸 에드워드 머이브릿지 (Edward Muybridge) 의 여정을 따라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 싼타페에 특수 3D 스캐닝 촬영 장치를 장착 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생생하게 촬영하였고 싼타페를 타고 포착한 150컷 이상의 장면들을 디오라마 3D 영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 여러분은 탐사에 활용된 싼타페 차량 외부에 설치된 특수 망원경을 통해 차량 내부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경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작품은 현대자동차와 ‘LA 카운티 미술관(LACMA :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의 장기 파트너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최첨단 과학기술과 문화 예술을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연구하고 창작하는 LACMA의 혁신 프로젝트 ‘Art+Technology Lab’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캔랩 프로젝트의 작품은 2015년 시작된 작품 구상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작품 제작까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17년 4월 LACMA 에서 성황리에 작품 전시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작가소개

스캔랩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아트 스튜디오이자 리서치 랩으로 매튜 쇼우와 윌리엄 트로셀 듀오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사진의 미래이자 기계적 시각으로 공간을 표현하는 3D 스캐닝 기술을 통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캔랩 프로젝트의 이번 작품을 통해 다가올 미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