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프로젝트

METAMORPHOSIS

  • 내부 전경
  • 1 매튜 비더만, ‹시리얼 뮤테이션 (z-axis) v04›, 2020  제너러티브 영상
  • 2 최우람, ‹쿠스토스 카붐›, 2011  키네틱 조각
  • 3 쥐스틴 에마르, ‹소울 쉬프트›, 2018  영상
  • 4 김윤철, ‹크로마(cy452)›, 2019  설치
  • 5 크리스타 좀머러 · 로랑 미뇨노, ‹포트레이트 온 더 플라이›, 2015  인터랙티브 설치
  • 6 팀보이드 · 조영각, ‹오버 디 에어›, 2018  로보틱 퍼포먼스
전시 작품


1. 매튜 비더만, ‹시리얼 뮤테이션 (z-axis) v04›, 2020 : 제너러티브 영상
2. 최우람, ‹쿠스토스 카붐›, 2011 : 키네틱 조각
3. 쥐스틴 에마르, ‹소울 쉬프트›, 2018 : 영상
4. 김윤철, ‹크로마(cy452)›, 2019 : 설치
5. 크리스타 좀머러 · 로랑 미뇨노, ‹포트레이트 온 더 플라이›, 2015 : 인터랙티브 설치
6. 팀보이드 · 조영각, ‹오버 디 에어›, 2018 : 로보틱 퍼포먼스

HYUNDAI x ELEKTRA: METAMORPHOSIS


전 지구적 팬데믹 이후 개인 혹은 사회에 어떠한 변화가 따를까? “메타모포시스 (METAMORPHOSIS) ”는 동양 고전인 『역경(易經)』을 참조해 인간, 자연, 기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 안에 내재한 근본적 의미와 이유에 대해 탐구한다. 『역경』에 따르면 인간 사회는 끊임없이 변모하며 만물은 변화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절 대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가 존재한다고 한다. 따라서, 핵심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 × 일렉트라: 메타모포시스»는 불확실성 시대에 인 간, 자연, 기계 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시 질문하고 의미 있는 핵심 유형을 찾아내, 미래를 위한 휴머니티에 대한 확장된 담론을 공유한다. 생성 이미지, 인공 지능, 메타물질, 추론적 생물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은 물질과 비물질, 실재와 가상의 공존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와 몬트리올 디지털 아트 기관 일렉트라의 협업 전시인 «현대 × 일렉트라: 메타모포시스»는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여행 제한 상황에 서 국내외 예술가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며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실험한다. 일렉트라 국제 디지털 아트 비엔날레(ELEKTRA International Digital Art Biennales)의 초대 작가 중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선별된 작가들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연결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는 가상 전시는 전세계 커뮤니티 간의 교류로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