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es

아트 프로젝트

Tr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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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everything 작가명 이미지

Tribes

무리 지어 움직이는 인간의 행동, 트라이브스.

트라이브스(Tribes)는 무리 지어 움직이는 인간의 행동에 대한 연구입니다. 수 천 명의 움직임이 작은 점이 되어 움직이며 마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 가는 것처럼 조화롭게 연결되고 커다란 패턴을 이룹니다. 영상은 이중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무리 지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기에 개개인을 식별하기 어렵지만 마치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력을 연출합니다. 또한 멀리서는 그들이 함께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색의 흐름만 볼 수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유된 환경 속에서 각자의 궤적을 그리며 가는 군중 속 개인의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트라이브스는 사람의 움직임을 기반한 안무와 규칙에 대해 유니버셜 에브리씽(Universal everything)이 그간 진행해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중 역학의 복잡성에 연계하여 자율성과 자기 조직화, 그룹 상호 관계에 대해 탐구합니다. 사람의 움직임에서 비롯되는 보편성의 단면을 드러내어 집단적 움직임이 그 안에 속해 있는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트라이브스 미디어 전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 베이징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Universal Everything

유니버셜 에브리씽(Universal Everything)은 디지털 아트&디자인 전문 아티스트 그룹으로 미래 스크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영상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연구에 기반한 작품의 제작 및 전시활동을 진행하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은 영상과 사운드 및 건축, 인터렉티브 형태의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인간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감정, 감각을 자극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