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소개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아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친환경의 가치를 생각하며 생산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의 강도 높은 환경규제와 친환경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차의 생산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내연기관의 연비를 개선하여 당사가 생산하는 완성차가 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의 유해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물질을 사용하며, 폐자원을 순환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제작에 앞장서려 합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산업은 제조산업의 특성에 따라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사업으로서, 이를 줄이기 위하여 전 세계에서 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생산을 하기 위해 글로벌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리 센터를 설치하고, 태양에너지 발전 확대 및 수소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품의 친환경성

현대자동차는 급격한 성장이 예견되는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개발과 생산 뿐만 아니라 당사가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로서 시장을 선도해 온 내연기관 자동차의 친환경성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과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켜 나가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연비 개선 방향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스마트스트림)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스마트스트림)


  • 제원 변경을 통한 연비 최적화

    - 연소실/피스톤 형상 최적화, 흡기포트 형상 변경
    - 엔진 전 영역 마찰저감



  • 고효율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적용

    - 통합 열관리 시스템, CVVD(가변밸브 듀레이션), 듀얼 포트분사기술



차량 연비개선 및 신기술 적용

차량 연비개선 및 신기술 적용


  • 타이어 구름저항, 공력 개선, 경량화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기술 개발



실도로 연비 개선 (Off-cycle 기술)

실도로 연비 개선 (Off-cycle 기술)


  • 전력부하 감소를 위한 에코 기술 적용

    - LED 램프, 고효율 알터네이터, 태양광패널 등



  • 냉각 및 공기조화 시스템 최적화 기술 적용

    ‒ 파워트레인 예열 시간 단축, 에어컨 시스템 효율 개선 및 부하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

현대자동차는 국제사회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발맞춰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한 친환경차 개발과 동시에 생산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서는 고효율설비 도입, 공정개선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체계적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사업장의 에너지 담당자로 구성된 온실가스협의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공장의 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투자와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에 투자하는 한편, 혁신적인 에너지 사용 절감 신기술을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 2030년 한국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대응하며, 2050년 탄소 중립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혁신적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장 에너지 관리, 온실가스 저감

울산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이미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완성차 대기장 부지를 이용하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발전공기업인 한수원과 공동투자를 추진한 사례입니다. 1단계(주행시험장내 완성차 대기장) 9MW 설비는 2019년 4월 공사를 착수하여 6MW(12월 기준)는 전력생산 중이며, 2020년 4월 완공되었습니다. 향후 울산공장 내 총 27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생산된 전력은 전량 한전계통을 통해 송전 및 판매 예정입니다.

울산공장은 매암 엔진공장에 친환경설비인 관류보일러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노통연관식 보일러설비를 대체하였습니다. 관류보일러 시스템은 스팀 사용 공정의 부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초기 기동 시 발생되는 예열손실 저감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제거하였습니다.

특히 정부 환경규제 정책에 대응하여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25ppm 이하로 저감하였고, 원격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설비의 효율적,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산공장

아산공장은 2019년 주요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는 도장공장에 7.4억 원을 투자하여 히트펌프를 설치하였으며, 신엔진공장 가공라인 집중탱크에 절전운전을 프로그램 적용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그 외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연간 6,000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있습니다.

남양연구소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 이미지

남양연구소는 자동차 개발 설계와 시험제작, 성능시험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고효율 시설물 적용과 효율적 운영시스템 도입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 노후 건물에 조명기구를 단계적으로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고, 자동소등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332만kWh 1,54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동절기 난방을 외부에서 소각하고 남는 폐열을 활용하여 2,377톤, 태양광 발전설비로 72만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336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였습니다.

기존 유틸리티 장비 보수와 교체, 노후 실험장비 교체, 운전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하며, 온실가스 감축 실증 분석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주공장

전주공장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해 생산 설비에 사용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저효율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대기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생산과 연동되는 자동화 설비를 확대 적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경우, 트럭 도장공장 대차 세정장 행어를 탈착식으로 교체하고 셋팅온도를 최적화하여 10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였습니다. 아울러, 전 공장에 압축공기를 공급하는 공기압축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여 온실가스 234톤을 감축하였고, 버스 도장공장 수처리 설비용 순환펌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여 온실가스 116톤을 감축하는 등 총 1,039톤의 CO2 배출을 저감하였습니다.

친환경 사업장


친환경 공정

상. 울산 도장1공장 농축 RTO 하. 아산 도장공장 집진설비 교체

대기 오염물질 최소화

상. 울산 도장1공장 농축 RTO
하. 아산 도장공장 집진설비 교체

2019년에는 도장공장 농축기 설치로 배기가스 악취 농도를 1/5 수준으로 감소시켜 주변에 발생하는 도장악취 민원을 해소하였으며, 소재공장 주조기 집진후드 개선 및 집진기 확대 설치로 전년 대비 먼지 발생량을 35톤 감축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2022년까지 먼지 발생량 50톤을 감축하기 위해 집진기 유량을 분기별로 확인하여 저효율 집진기 및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배출량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도장공장 전처리 집진설비 교체를 통하여 대기방지시설 효율 증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
• 도장공장 RTO 개선을 통한 대기환경보전법 준수 및 악취 발생 저감

상. 울산공장 52도장 가압부상조 하. 아산 공업용수정수장 증발농축기 설치

수자원 관리

상. 울산공장 52도장 가압부상조
하. 아산 공업용수정수장 증발농축기 설치

울산공장에서는 52도장 서브 폐수처리장에서 지역 하수 처리장으로 직접 방류하던 기존 시스템을 2종합 폐수처리장 에서 추가적인 수처리 과정을 거치도록 변경하고, 가압부 상조를 개선하여 방류수 안정화 및 오염물질 배출 농도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폐수 재이용 및 폐수처리장 설비 개선을 통해 일 300톤의 폐수배출량과 연간 2톤의 오염물질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아산공장에서는 공장/주거지역 오폐수 전량을 재이용하는 폐수무방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수 수질향상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하여, 증발농축기 (EV: Evaporator) 2호기 설치를 통해 반송량을 저하시키고
설비 효율을 증대시켰습니다.

• 폐수무방류 시스템 운영을 통한 공장 및 주거지역 오폐수 전량 재이용
• 증발농축기(EV) 2호기 설치를 통한 설비 효율 증대 및 용량 확보, 반송량 저하로 폐수 수질향상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아산 도장공장 슬러지 포집설비 교체

사업장폐기물 최소화

아산 도장공장 슬러지 포집설비 교체

울산공장은 2019년에 고체 소각물 분리 활동을 강화하여 폐합성수지 재활용율을 기존 5.6%에서 20%로 향상시켜 전체 재활용율 93%로 자원화율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WS 폐페인트 자연탈수 유도 설비를 설치하여 약 400톤의 폐기물을 저감할 계획입니다.

• 도장공장 CWS 폐페인트 슬러지 포집 설비 교체
- 폐페인트 슬러지 포집효율 증대를 통한 함수율 10% 이상 저감 및 폐기물 발생량 감소
• 소각처리하던 생활폐기물 일부를 재활용으로 처리하여 재활용률 증대 (2020년 예정)

울산 CWS 폐페인트 보관장 개략도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

울산 CWS 폐페인트 보관장 개략도

2019년에는 변속기 공장의 아질산나트륨, 소재공장의 메틸알콜, 산화붕소, 황산을 비규제물질로 대체하여 전년도 대비 45톤의 유해화학물질 사용량을 저감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유해화학물질을 비규제물질로 전환하는 대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며, 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누출시 SMS를 발송하는 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유해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의장 글라스 장착 공정의 메틸에틸케톤(MEK) 대체 물질 사용
• 2018년 대비 화학물질 사용량 220톤 감소 (28.5%)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Neptune)’ 차량 이미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Neptune)’ 공개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의 첫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Neptune)’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유래하였으며, 수소 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넵튠은 단순하고 매끈해 보이는 일체형 구조를 바탕으로 수소전기 트럭에 특화된 독창적인 차체를 특징으로 하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해 운행됩니다. 북미 시장 진입을 목표로 2024년쯤 차량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세계 10대엔진 내연기관과 전동화 시스템 동시 수상 관련 워즈오토 CI

세계 10대엔진 내연기관과 전동화 시스템 동시 수상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20 워즈오토 10대 엔진 & 동력 시스템 (2020 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에 현대자동차의 2개 기종이 동시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쏘나타 센슈어스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의 150kW 전기차 동력 시스템으로,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내연기관과 전동화 시스템이 동시에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2020 워즈오토 상은 2019년의 가장 우수한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워즈오토는 1924년 출간된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권위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CI 이미지

CDP 기후변화 부문 최우수기업 ‘아너스클럽’ 2년 연속 등재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Carbon Disclosure Project: CDP)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발표된 2019 CDP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우수기업을 의미하는 ‘아너스클럽’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선택소비재)’에 2년 연속 등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설비 도입, 폐에너지·폐열 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중장기적 환경경영 강화 활동을 인정받았으며, CDP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관련 일렉시티 버스 이미지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 기술상으로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기업에 시상되는 정부 포상입니다. 2019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일렉시티는 현대자동차가 2010년부터 약 8년간 개발해 2017년 출시한 도시형 대형 전기버스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일렉시티의 전기구동 시스템 및 배터리 시스템의 제어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핵심 부품을 포함한 국산 부품 비중을 97%까지 높였습니다. 일렉시티 1년간 운행 시 자사 CNG버스 대비 약 1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