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향한 기술 - 양궁 지원

지속가능경영체계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아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사람을 향한 기술 ― 양궁 지원

융복합 기술로 산업간 경계가 사라지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 기술이 양궁의 과녁을 관통했습니다.
1985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양궁 스포츠와 함께한 현대자동차는 선수들이 완벽한 장비와 최상의 조건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선 기술에 기반하여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합니다. 기업의 자원과 전문성이 다다른 가장 역동적인 현장에서 스포츠는 또 다른 생명력을 얻고,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도전의 씨앗을 틔워갑니다.

Archery support

자동차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지원의 CSV적 가치

현대자동차의 가치
  • 관련 분야 기술력 향상
  • 자동차 개발기술 응용
  • 현대자동차 이미지 제고
사회적 가치
  • 스포츠 및 모터스포츠 발전 기여
  • 스포츠 과학화 선도
  • 스포츠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 사회적 관심도 5위, 비즈니스 영향도 12위 ]

자동차 기술로 승리를 정조준 하다

Aim at victory

올림픽 사상 최초로 양궁 전 종목 석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이 여러 국제대회에 이어 올림픽에서도 입증된 것입니다. 그들이 달성한 올림픽 신화, 그 뒤에는 1985년부터 30년이 넘도록 한국 양궁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한 현대자동차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의 특장점을 살려 자동차 기술이 대한민국 양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습니다. 기술연구소는 양궁협회와 함께 기술 지원방안을 꾸준히 협의하였고, 2016년 올림픽에서는 대표팀 선수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활 비파괴검사’, ‘맞춤형 그립’, ‘화살분류장비’, ‘뇌파측정 훈련’ 등 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활용해 지원하였습니다.

활 비파괴검사는 활 내부에 생길 수 있는 균열을 파악하는 검사로, 재료개발센터의 분석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분석기술은 신차 개발 시 부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로3D CT 장비로 부품을 촬영하고 내·외부를 정밀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양궁 활의 날개는 서로 다른 재질이 다섯 층을 이루어 육안으로는 이상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활을 반복적으로 당기고 쏘는 과정에서 날개 내부에 손상이 누적되면 경기 도중이나 직전, 활이 부러질 위험도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3D CT 장비로 활을 360도 회전하며 수만 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정밀 분석함으로써 미세한 균열과 접착 불량 등을 점검했습니다.

Aim at victory-2nd

또한 현대자동차는 신차 개발 과정에 필요한 3D 스캔기술을 활용해 각 선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그립을 제작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선수들은 활의 중심에 덧대는 그립을 기성품으로 구입한 후 자신의 손에 맞도록 손질합니다. 하지만 경기가 장시간 진행되면 그립에 손상이 가고, 이 때문에 선수들의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그 모습 그대로 재현한 그립 덕분에 선수들은 안심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화살분류장비에도 현대자동차의 기술이 녹아 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선수들에게 적합하고 우수한 화살을 골라낼 수 있게 50m 거리에서 화살을 쏴 신규 화살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하는 장비를 제작하였습니다. 화살분류장비를 통해 1차로 불량화살을 솎아낸 선수들은 다시 자신에게 맞는 화살을 2차 분류합니다.
나아가 현대자동차는 경기뿐만 아니라 평상 시 훈련 과정에 대한 기술적 지원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뇌파 측정 훈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양궁이 심리적 안정과 조절이 중요한 스포츠임을 고려해, 선수들이 활을 쏠 때 반복하는 모든 행동을 세분화해 뇌파를 측정하고 행동별 집중 및 이완 정도를 분석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뉴로피드백 기술을 활용한 훈련 덕분에 선수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은지, 이완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단 곁에는 늘 현대자동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스포츠마케팅을 넘어 자동차 기업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갑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기장을 뒤덮은 태극기의 감격이 양궁 대표단, 현대자동차그룹,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전파되는 행복 속에 현대자동차는 기업시민으로서, 양궁 대표단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 Interview

    자동차 R&D기술과 유망 벤처 기술들이 대한민국선수들의 훈련 과정에 혁신을 일으킬 것을 기대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를 거둔 결실의 장이자 현대자동차의 기술력 수준과 혁신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전략투자팀 노정호 사원

  • Interview-2nd

    한국 양궁의 숙원이었던 전 종목 석권은 현대자동차의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첨단 기술력 덕분에 장비에 이상이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용 휴식공간 마려느 항공권 좌석 승급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세한 곳까지 배려해 주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국가대표 김우진

양궁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하다

Aim at victory-3nd

현대자동차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말까지 총 3년간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 Federation)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양궁협회는 전세계 양궁대회를 관장하는 국제단체로 ‘양궁 월드컵(Archery World Cup)’,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World Archery Championships)’ 등의 국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중 현대자동차는 스폰서 기간 동안 ‘현대’ 브랜드명을 더한 ‘현대 양궁 월드컵(Hyundai Archery World Cup)’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Hyundai World Archery Championships)’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며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전 세계 양궁팬, 나아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스폰서로서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현대자동차와 세계양궁협회의 로고를 합친 ‘통합 로고(Composite Logo)’에서도 나타납니다. 이 로고는 ‘현대 양궁 월드컵’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사용됩니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에 브랜드나 제품 광고를 상영할 수 있으며, 스탠딩 배너, 브랜딩 플래그 등 다양한 형태의 배너를 설치하고, 과녁 뒷벽, 인터뷰 백드롭 및 포디움 등에도 로고를 노출함으로써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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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개최국 별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양궁 팬들이 현대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활동으로 대회 중 시장 핵심 차종을 전시하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여 미니 양궁 게임 등의 이벤트를 열고 응원 도구를 배포합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을 개최하였습니다. 대회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양궁선수 152명이 참가하였고, ‘The Greatest Shooting Show’라는 콘셉트에 걸맞도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양궁 축제로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00석에 달하는 관람석이 경기 내내 꽉 채워져 대한민국 양궁 대중화와 저변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양궁 꿈나무의 체계적인 육성, 양궁 대중화 사업을 통한 저변 확대, 양궁 스포츠의 외교력 강화 등 중장기적인 양궁 발전계획을 세우고 차근히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양궁대회에서 선보이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양궁을 향한 현대자동차의 특별하고도 변함없는 사랑은 양궁 스포츠의 위상과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