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신 Human-caring

지속가능경영체계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아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신 Human-caring

현대자동차와 함께라면 일상의 불편함이 해소됩니다. 한계를 극복할 힘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을 ‘케어링(Caring)’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꿈꾸는 최고의 혁신입니다. 자율주행 로봇은 ‘케어링’에 기반한 기술력으로 사회에 공헌하면서 동시에 미래 시장을 준비하는, 현대자동차이기에 가능한 혁신적인 CSV 사례입니다.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신

보행보조 착용로봇 개발의 CSV적 가치

현대자동차의 가치
  •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
  • 다양한 로봇기술을 이용한 차량기술의 고도화
  •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
  • 그룹 계열회사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사업영역 도출
사회적 가치
  • 이동약자에게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 효율적 이동수단 보급을 통한 환경 문제 저감
  • 산업현장 재해 방지 및 노동생산성 향상
  • 한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

[ 사회적 관심도 1위, 비즈니스 영향도 1위 ]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 보행보조 착용로봇

미래 현실이 되다

미래, 현실이 되다

영화 속 ‘아이언맨’이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엑소스켈리턴(Exoskeleton)이라고도 불리는 착용(웨어러블) 로봇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 시킬 수 있는 착용시스템입니다. 이미 전 세계 과학기술자들은 다양한 착용로봇을 개발해 왔습니다. 국가 별로는 미국이 총알, 화염에도 끄떡없는 군사용 로봇에서, 유럽권이 의료·재활용 로봇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고령화와 노동인구 감소에 따라 산업용, 재난용, 나아가 생활보조용으로까지 착용로봇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산업과 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합니다. 로봇에 적용되는 인지, 제어, 판단 등의 첨단기술이 자동차 개발에도 사용되며, 자동차의 대규모 조립설비는 로봇 양산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조업 노 하우를 기반으로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제품으로 고객을 ‘케어링’한다는 제품책임의 핵심 가치를 착용로봇에도 담아 이동약자도 이동의 편리함, 즐거움, 나아가 제품에 대한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동수단을 만들어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모빌리티의 새로운 개념을 제안합니다

현대자동차 로봇을 입다

현대자동차, 로봇을 입다

현대자동차는 이동의 경계를 꾸준히 허물어갑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이 자동차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시키는 혁신활동이라면, 착용로봇은 자동차로부터 보행 등 인류의 모든 움직임으로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첫걸음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완성차 제조업체를 넘어 광범위한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토털 모빌리티 디벨로퍼’를 향해 나아갑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보행이 불편한 노약자 등을 위한 생활보조용 로봇, 그리고 사고로 이동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재활을 돕는 의료용 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그중 무릎형(KAMO), 고관절형(HAMO), 모듈결합형(H-LEX: Hyundai Life-caring Exo Skeleton), 의료형(H-MEX) 로봇 등 4종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H-MEX에 대한 임상실험이 진행 중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고위험 사회에서 이들 로봇은 인류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단거리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AMO와 HAMO 로봇은 장애를 입은 무 릎, 고관절 등에 장착되어 평지 보행, 계단 오르내리기 등 기본 보행을 돕습니다. H-LEX 로봇은 무릎형과 고관절형 로봇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별도의 동작 명령을 입력하면 다리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어 환자들의 보행 재활 훈련에 사용됩니다. 특히 H-LEX는 2015년 8월, 엔지니어를 위한 세계적 컨퍼 런스인 NI(National Instruments) Week 2015에 처음 공개되 자마자 한국 최초로 첨단 제조·제어 부문 EIA(Engineering Impact Award)를 수상하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H-MEX는 모듈결합형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로, 하지마 비 장애인이 착용하고 걸을 수 있게 개발된 의료·재활 보행보조 로봇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의료재활용 로봇, 2024 년 생활보조용 로봇을 양산한다는 목표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로봇기술 새로운 미래를 열다

로봇기술, 새로운 미래를 열다

현대자동차의 로봇기술과 자동차산업의 융합은 혁신을 예고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KAMO, HAMO, H-LEX 등의 생활보조용 착용로봇에는 초소형 고출력 모터, 인체공학적 착용부, 로봇과 인간 사이의 교감인지 인공지능과 같 은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중 특히, 초소형 고출력 모터는 현대자동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입니다. 의료형 착용로봇인 H-MEX에는 세계 최초로 고안전 알고리즘인 좌우균형제어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자동차회사의 이점을 살려 특화한 최첨단 로봇기술로 탄생한 현대자동차의 착용로봇은 경쟁사 제품보다 20% 이상 가볍고 보행 속도, 배터리 구동시간 등에서도 앞서갑니다. 로봇산업에 대한 투자는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신시장을 개척할 역량을 키우는 길입니다. 로봇기술이 고스란히 미래형 자동차 개발에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행보조 로봇의 보행속도 조절 기술은 전기 자동차의 바퀴 내장 모터 기술과 직결되고, 로봇의 자세를 제어하는 균형 유지 기술은 차량 전복을 막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앞으로 나올 장애물 회피 기술, 로봇 착용자의 건강이상을 응급기관에 통보하는 기술 등은 스마트카에 유용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는 로봇 기술력을 확보하여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고 로봇산업이 당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미래형 로봇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입니다.

함께 가면 더 멀리 갑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협력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협력

전문가들은 세계 로봇시장이 2018년 211억 달러 규모로 형성되며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중 고령화 사회에 맞춰 다양한 인간 활동에 적 용되는 착용로봇 시장은 수요 확대가 예상됩니다. 미국 헬스케 어 전문 조사기관인 윈터그린 리서치(Wintergreen Research) 에 따르면 의료 및 재활 용도의 로봇시장 규모가 지난 2013년 4,330만 달러에서 2020년 18억 달러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 로 보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계열사들의 로봇 전문기술을 하나로 모아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Maximum Mobility’ 공통 플랫폼을 개발하여 착용로봇 상용화 시장의 경 쟁력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현대자동 차는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현대로템은 제품 설계 와 부품 개발, 생산·품질·물류 관리를 담당합니다. 위탁생산은 사회적 기업이 맡습니다. 보조·재활기구 전문생산판매회사 ㈜ 이지무브는 위탁생산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표본모델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정부 연계사업 도 추진하여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 표하는 기업의 위상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착용로봇 개발은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이 사회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답입니다. 계열사, 관련 기관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며 인류를 케어링하는 데 꼭 필요한 미래 기술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임현섭 연구원, 현대자동차 인간편의연구팀

  • 인터뷰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라고만 여겼는데 이동의 개념을 사람들의 보행으로까지 확장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로봇 입고 신나게 걸을 날이 오겠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됩니다.

    윤OO, H-MEX 임상실험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