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을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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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체계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아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한평생을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세상을 처음 만난 두근거리는 순간부터 잔잔한 황혼의 여행까지 크고 작은 도움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현대자동차는 진화합니다.
소중한 기억 속에 함께 머물며 미래를 꿈꾸는 삶의 동반자로 나아가는 길을 신뢰와 기술로 모색합니다.
가진 것을 나누어 원하는 것을 함께 이루고, 때로는 새로운 것도 만들어내는 공동체의 행복이 이곳에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를 향한, 인류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사회 공현 활동, 도시 야경

전 생애 주기의 동반자로서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의 CSV적 가치

현대자동차의 가치
  • 모범적인 기업시민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 미래 우수인재 확보
  • 잠재고객 및 충성고객 확대
사회적 가치
  •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
  •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성 확대
  •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원

[ 사회적 관심도 5위, 비즈니스 영향도 12위 ]

Trustworthy Partner for Today & Tomorrow

사회 공헌 활동 오늘과 내일 설명

한평생을 함께 하는 진정한 삶의 동반자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적 경제활동과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통해 인간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한다’는 사회공헌 사명을 정립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특히, 사회공헌활동의 중장기 비전을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동편의, 안전, 환경, 임직원 및 고객 참여 봉사, 일자리 창출 및 인재육성, 그리고 기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성된 6대 무브(Movement)를 중심으로 자동차기업의 특징과 장점을 살린 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Movement’에는 한계도, 국경도 없습니다.

생애 첫 자동차 베이비 카트 HYUNDAI ix1 이미지

생애 첫 자동차 베이비 카트 ‘HYUNDAI ix1’

슬로바키아의 신생아 병동에서는 신생아의 이동수단으로 낡은 쇼핑 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와 근육이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들에게 안전한 이동수단이 꼭 필요하지만, 비싼 가격과 부족한 예산 때문에 베이비 카트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 슬로바키아판매법인(HMSK)은 2014년부터 신생아용 유모차 ‘Hyundai ix1’을 자체 개발해 병원에 기증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인증업체가 생산과 공급을 맡아 의료적•법률적 규정에 맞추어 제작된 Hyundai ix1은 신생아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소재를 활용하고, 살균과 소독도 용이해 위생적입니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신생아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눕힐 수 있게 설계했고, 간호사들의 업무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해 4개 바퀴를 제어할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높이와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베이비 카트가 아닌 ‘생애 첫 차’를 신생아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Hyundai ix1을 제작했습니다. 베이비 카트 이름을 현대자동차 모델인 ix25, ix35(한국시장 명 투싼)와 유사하게 ‘ix1’으로 정하고, 앞쪽에 현대자동차 고유의 ‘H’ 엠블럼을 새긴 것은 이 때문입니다.

2014년 5월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큰 산부인과 병동을 가진 병원에 기증한 5대를 시작으로 2016년 말까지 현대자동차는 총 12개 병원에 50대의 베이비 카트를 지원하였으며, 2017년에도 20대 가량을 추가로 기증할 계획입니다. 슬로바키아 병원 관계자와 산모, 일반 국민까지도 호평과 지지를 보내는 이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슬로바키아 신생아들의 바른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상상 속 자동차가 현실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에게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개최했습니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린 자동차와 상상 스토리를 실제 차량의 1/2에서 1/4 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하는,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행사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대상으로 사전 공모한 상상 자동차, 총 7,322점 가운데 15개 수상작을 선정, 제작하여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놀이터에서 2016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전시했습니다.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상상 자동차’라는 주제 아래, 도시·사막·숲·바다·하늘 등 총 5개 부제의 전시물과 체험 코너로 꾸며진 이 행사는 개막 보름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다녀 갔습니다.

상상력은 미래를 부르는 힘입니다. 불과 몇 년 전, 상상에 머물렀던 스마트카, 자율주행차가 우리 곁에 다가오는 것처럼 상상은 아이디어로 꽃피고 도전의 씨앗이 되어 인류의미래를 빠르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다양한 방법으로 화답하며, 도전과 창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 자동차 학교

자동차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

현대자동차는 청소년들을 위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자동차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배우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중학교 자유학기제1)에 특화된 진로교육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입니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1학기 동안 학교에서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아산공장,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거점도 견학하고, 임직원의 특강을 들으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총 120개 중학교 약 4,900명의 학생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현대자동 차는 농•산•어촌학교, 소규모 학교 등을 우선 선발하여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미래 자동차 학교는 2016년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교육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2017년 참가 학교를 200개로 늘려 보다 많은 청소년의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H-Social Creator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 뱅크, ‘H-Social Creator’

‘H-Social Creator’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과 2016년, 1기와 2기에 각각 선발된 대학생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이슈, 기술 발달에 따른 안전 이슈, 고령화로 인한 사회 이슈 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기획 및 구체화하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그들은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토대로 해당 문제를 겪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현대자동차의 핵심역량 및 자원과 결합해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이후 아이디어는 중간 점검, 피드백 등을 거치며 미션 결과물로 수정·보완되었고, 현대자동차는 이를 토대로 새로운 CSR 및 CSV사업을 검토, 구현했습니다. 2016년 현대자동차가 펼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인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과 ‘택시기사 건강증진 프로젝트’는 H-Social Creator가 제안한 그린라이드1), 위로버스2) 등에서 영감을 얻은 활동입니다.

현대자동차는 H-Social Creator 활동에 참여한 모든 대학생이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실천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을 향한 열린 사고와 실천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지휠스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다리 ‘이지휠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전체의 13%, 662만 4천명에 달하고, 이들 4명 중 1명은 보행 시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인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노인용 전동스쿠터 ‘이지휠스(Easy Wheels)’의 무상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지휠스는 2010년 현대자동차가 지원해 한국 최초로 설립된 보행·운전 보조기구 전문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전국 주요 복지관에 접이형 전동스쿠터 51대, 개별 선정자에게 고성능형 전동스쿠터 70대를 전달했습니다. 접이형 전동스쿠터는 일반 차량에 적재할 수 있게 30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의료형인 고성능형 전동스쿠터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5km, 최고 속도가 10km에 달해 위험한 길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지휠스 무상보급사업은 교통 약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지무브(Easy Move)’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서 노년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착한 기술로 성장하는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복지차, 이동보조기구를 전문 생산·판매하는 기업. 보조기기 전문업체 최초의 사회적 기업. 현대자동차가 29.1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 모두 ㈜이지무브를 설명하는 긍정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이지무브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 개발과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장애아동용 유모차, 장애인 피난대피기기 등 다양한 보조기기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지금껏 100%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지무브가 개발에 성공, 보급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었고 시장도 확대되어, 피난대피기기의 경우 수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지무브는 현대자동차의 지원 아래 다양한 도전을 시도합니다. 영업이익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고 취약계층 종업원 수를 늘리는 등 사회적 기업의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이지무브의 성장은 이동 약자를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며, 현대자동차의 아름다운 동행이 이룬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