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현대자동차는 세상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길 희망합니다.

임직원 봉사단

현대자동차 사업 본연의 특성과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당사 임직원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각 사업장 조직별로 구성된 총 131개의 임직원 봉사단이 전국 168개의 사회복지시설과 결연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약 1만여 명의 임직원이 활동에 참여했고, 명절과 연말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을 실시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했습니다.

향후 도움이 필요함에도 혜택으로부터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고, 수혜가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셀프 나눔 플래너

현대자동차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기획해 실천할 수 있도록 ‘H-셀프 나눔 플래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 대상과 기간이 정해진 결연시설 정기 방문봉사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욕구도 충족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입니다.

2017년에는 자동차 관련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 지역마을 대상 농번기 일손돕기 등 공동체 지원 활동을 하였으며, 다문화 이주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취업 준비생 대상 멘토링 등 임직원이 직접 기획한 총 556회의 봉사활동을 선정하여 코칭 및 활동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해외봉사를 통해 ‘가슴 따뜻한 글로벌 청년 리더’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11년째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입니다.

매년 대학생 1,000여 명을 선발해 세계 각지로 파견하여 건축,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기까지 총 1만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21기부터는 사업을 개편하여 개발도상국 내 특정지역을 선정해 최소 3년 이상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단원들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지 마을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실현 가능한 우수한 제안은 실제로 적용하는 등 현지 밀착적이고 단원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 드림센터

현대자동차는 플랜코리아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청년들을 위한 직업기술학교인 ‘현대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 설립된 드림센터를 통해 자동차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며, 이들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에는 필리핀에 다섯 번째의 드림센터를 개설했으며, 연간 90여 명의 청년들에게 자동차 정비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현지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년에는 중남미 페루에 6호 드림센터를 개설할 계획에 있습니다.

봅슬레이 국가대표 썰매 제작 후원

현대자동차는 2016년 10월, 한국형 봅슬레이 제작을 시작한지 1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용 봅슬레이를 완성,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줄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는 부드러운 코너링 구현을 위해 동체 및 섀시 유연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공기저항 최소화 설계를 통해 속도가 향상되어 최종 랩타입을 단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4년 봅슬레이 국가대표팀과 협약을 맺은 현대자동차는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제작의 첨단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봅슬레이 개발에 매진해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