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시즌 리뷰

2014 시즌 리뷰

2014, 현대모터스포츠팀의 도전이 시작되다

치열하고 뜨거운 FIA WRC에서 2014년, 역사적인 출발을 보였던 현대모터스포츠팀은 2015년 두 번째 WRC 시즌에서 주목할만한 참가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은 13번의 랠리를 통해 제조사 기준 3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은 2014 몬테카를로 랠리부터 함께 해 온 현대 i20 WRC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샤시와 엔진을 대폭 강화해 이번 시즌을 대비했고, 동시에 2016년 첫선을 보일 차세대 i20 랠리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시작

출전 첫 해, 아홉 번째 도전으로 얻은 첫 우승의 쾌거

2014년 8월 24일, 자동차 역사의 중심부 독일, 트리에(Trier)의 랠리 시상대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현대모터스포츠팀(Hyundai Motorsport Team)이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독일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1, 2위에 오르며, 출전 첫 해에 우승을 거두는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팀을 결성한지 18개월, 대회에 출전한 지 불과 9번째 만에 얻은 성과이자, 한국 메이커로서 세계 모터스포츠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입니다.

티에리 누빌은 대회 사전 시운전(Shakedown)에서의 충돌 사고의 여파를 뒤로 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1위를 거머쥐었고, 다니 소르도(2호차) 역시 나란히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나 충돌사고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들 모두 완벽한 팀워크를 보이며 18시간 만에 정비를 완료해내면서 팀 운영과 기술적인 발전에서 놀라운 수준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입니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의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9번의 랠리 참가 만에 이 자리에 오르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올해를 경험을 위한 한해로 보내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대 i20 WRC를 계속 성장시켜나가겠습니다.

- 미쉘 난단, 현대모터스포츠팀 총 책임자 -

포디엄, 포디엄, 포디엄

- 독일 랠리에서의 종합 우승으로, 현대자동차는 2014년 WRC 시즌 랠리에서 우승을 거둔 단 두 개의 제조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폭스바겐과 현대자동차만이 우승의 기쁨을 거머쥐었습니다.
- 2014년 데뷔 시즌에서 현대모터스포츠팀은 총 3개의 랠리(멕시코, 폴란드, 독일)에서 4번의 포디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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