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모빌리티학교
2016년부터 시작되어 10년째를 맞이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력하여 개발한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진행되며, 지금까지 국내외 약 2,500개교 1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미래모빌리티학교에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이 진행되며, '클린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강의자료와 수업 키트 같은 교구재를 아낌없이 제공하여 참여 교사와 학생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