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대의 전기차 라인업, 현대차 전동화 비전을 전파하다
 
		
									 
		                                
콘셉트 쓰리를 비롯해 또 다른 콘셉트카 1대와 양산차 5대가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인스터로이드 (INSTEROID) 존은 고성능 레이싱카의 에너지와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레이싱 DNA, 게임 문화, 최신 트렌드와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은 즐거움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갖춘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이목을 끈 모델은 인스터 크로스 (INSTER Cross)입니다. 인스터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 (World Car Awards) 시상식에서 2025 세계 올해의 전기차 (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표준 인스터 모델에 아웃도어 친화적 디자인이 적용된 인스터 크로스 트림은 루프 바스켓과 독특한 휠 클래딩 등 개성 있는 디자인 요소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