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idic in S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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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대에 걸친 진화로 완성한 본연의 아름다움

자동차의 본질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자동차

7세대 쏘나타는 제네시스에 이어 두 번째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의 디자인철학을 적용한 차량입니다. ‘이너 포스(Inner Force)’를 디자인 미학 키워드로 내세워 기존 쏘나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한층 정제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진화를 통해 탄생한 쏘나타의 수준 높은 완성도와 자신감, 그리고 그 자신감이 내뿜는 당당한 미적 아름다움을 뜻하는 이너 포스는 정제되고 볼륨감 있는 조형과 조화로운 디테일로 구현되어 밀도 높은 쏘나타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7세대 쏘나타는 보이는 아름다움은 물론 보이지 않는 감성까지 디자인하여 고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려는 자동차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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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쏘나타, 보여지는 디자인의 미학

보이는 가치가 전부라 믿던 시대, 우리는 드러나는 화려함과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강인함을 아름다움이라 믿으며 살았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했고,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 화려함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여주는 화려함보다 보이지 않는 내적 품격이 더 중요한 시대. 절제된 선과 조형으로 표현된 내적 품격을, 절제된 선과 조형으로 7세대 쏘나타에 담았습니다.

7세대 쏘나타는 볼륨감 있는 조형과 디테일을 조화시켜 완성한 보다 밀도 높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과 선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대신 각 부분이 이루어내는 조화와 긴장을 통해
절제된 내적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장 디자이너, 안드레 허드슨 (Andre Hundson)

보이지 않는 디자인 미학, 완벽을 위한 도전

고객의 삶을 함께하며,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는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7세대 쏘나타가 그런 자동차가 되기를 바랐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았습니다. 목이 쉬도록 회의를 거듭하고, 디자인실의 불빛으로 새벽을 밝히며 완성한 조화로움. 시각적 아름다움을 만족시키는 첫 느낌만큼, 운전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오감의 느낌이 즐거운 쏘나타입니다.

모든 소리를 최적화하다

단순히 조용한 자동차를 넘어 모든 소리가 기분 좋은 음악처럼 들리는 자동차. 쏘나타는 자동차 내의 모든 소리를 사람이 듣기 좋은 주파수 대역에 맞춰 튜닝했습니다. 문 여는 소리, 방향 지시등이 내는 리듬, 시동이 걸리는 소리와 주행 중 엔진이 내는 소리, 창문을 여닫는 소리와 스위치를 조작할 때의 버튼 소리까지. 쏘나타를 운전하는 경험 자체를 고민했습니다.

1cm를 위한 도전

쏘나타의 핸들은 이전 세대보다 1cm 작습니다. 핸들이 작으면 그립감이 좋아지고, 주행성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1cm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핸들 내부에 자리 잡은 에어백부터 서스펜션의 구조까지 모든 것을 새로이 설계했습니다. 그렇게 열 번의 설계 수정을 통해 완성된, 가장 기분 좋은 주행을 위한 스티어링. 더 나아질 여지가 있다면 아낌없이 개선하고, 열정을 쏟습니다. 쏘나타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느끼게 될,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 더 아름다운 자동차입니다.

손끝의 느낌까지 디자인합니다

자동차 안에는 수십 개의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은 각기 다른 부품 기업에서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버튼을 누를 때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 또한 제각각일 수밖에 없지만, 쏘나타는 이 작은 차이도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 모든 버튼과 스위치가 비슷한 터치감과 압력을 갖도록 모든 부품을 다시 조율하고, 수많은 기업을 일일이 만나 협의했습니다. 작은 느낌들이 모여, 공간이 주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오로지 당신을 향한 디자인

이해와 사용이 쉽고, 감성적인 즐거움을 주는 유저 인터페이스는 운전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도록 세심히 운전자를 배려합니다. 동작 시뮬레이션을 통해 완성된 T자형 센터페시아는 그 방향 또한 운전자를 향하도록 조정되어 있어, 운전자의 안전과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치열한 경합을 통해 최종 선택된 쏘나타 디자인은 내면의 강인한 역동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미국 디자인 센터의 스케치였습니다. 채택된 디자인을 토대로 동서양의 디자이너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조율하고 협력하는 완성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6세대가 지녔던 감각적인 스타일과 역동성을 보다 보편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미국 디자인 센터의 디자이너들이 완성한 감각적 역동성에, 동양의 디자이너들이 절제된 선과 디테일을 더해 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구현해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처음의 목표대로, 쏘나타는 다양한 아름다움이 녹아든,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외장 디자이너 이지헌 책임 연구원)

7세대 쏘나타는 분출되는 힘을 안으로 응축시킴으로써,
보다 품위 있고 조화로운 쏘나타만의 아름다움을 구현합니다.

- 외장 디자이너 Jeoff Velaz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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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리어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면 처리

T자형 센터페시아의 세련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인간공학적 연구 결과를 반영한 스위치 디자인

라인으로 계승된 역동적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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