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AI 로보틱스 밸류 체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제조 시설은 엄격한 내부 검증과 훈련을 거친 믿을 수 있는 로봇이 탄생하는 기반이 됩니다. 그룹사 내부의 다양한 역량 덕분에, 부품 공급부터 로봇 대량 생산, 그리고 ‘One-stop Raas (Robots-as-a-Service)’ 제공까지 가능합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와 같은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를 만들던 대량 생산 노하우를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하며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MG의 각 계열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개발 및 검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제조 인프라, 공정 제어, 그리고 대규모 생산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밀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핵심 부품 표준화 및 제조 용이성을 위한 설계를 최적화합니다.
-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및 공급망 흐름을 최적화합니다.
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우리는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후에도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드웨어 유지보수, 수리,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를 포함한 지속적인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로봇 활용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우리의 체계적 서비스는, AI 로보틱스 솔루션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솔루션은 이미 DHL, 네슬레, 머스크 같은 여러 산업 분야의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30년 연간 980만대의 차량 판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는 아틀라스가 파일럿 단계를 넘어 양산 체제로 전환되어 전세계 HMG 제조 현장 전반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이후, 물류, 에너지, 건설, 시설 관리 분야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발 현장에서 검증을 마친 AI 로보틱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