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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etamobility universe: 시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세계
엔터테인먼트

Hyundai Metamobility
universe:
시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세계

4 분간 읽기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공식 Metamobility NFT 모베드와 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시공간의 경계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Metamobility 세상으로 향하는 열쇠, NFT

현대자동차가 이야기하는 Metamobility는 이동의 영역이 무한하게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움직임들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 도전 중 하나가 바로 현대 브랜드만의 “Metamobility NFT”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디지털 라이프가 구현될 메타버스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공간을 확장시키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NFT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였습니다. 현대 브랜드의 ‘이동’에 대한 비전을 담은 Metamobility NFT를 발행함으로써 이미 시작된 Web 3.0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에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고,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NFT를 선택한 것이죠.

NFT의 본질은 소유 가능한 디지털 자산이지만, NFT를 중심으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문화와 소통의 방식은 단순한 자산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NFT를 중심으로 모여들고, NFT를 소유한 사실을 인증하고 공유하며 디지털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들은 NFT 씬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 커뮤니티의 활성화 정도가 NFT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강력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우주 속에 달을 응시하는 메타콩즈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가는 Metamobility universe

커뮤니티는 NFT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로드맵을 발전시키고 현실화하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본인이 소유한 NFT의 가치 상승과 NFT 소유자들의 공통된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커뮤니티는 “Metamobility”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시도 곁에는 항상 우리를 공감하고 지지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었습니다. Metamobility NFT라는 새로운 수단으로 Metamobility universe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이번 시도 역시, 우리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글로벌 팬들의 성원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NFT 시장에 진입한다는 포부를 밝히는 단계부터 ‘커뮤니티 드리븐’을 강조해 왔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15일, 현대 NFT 공식 채널로서 디스코드트위터를 개설하였고 Metamobility NFT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글로벌 곳곳의 얼리어답터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오픈 이후 일주일만에 디스코드 멤버 수는 10만명을 넘어섰고, 현재는 디스코드 멤버 14만명, 트위터 팔로우 8만 7천명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업로드 되는 다양한 팬아트, 밈, 그리고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대화들을 통해 커뮤니티 멤버들의 현대 NFT에 대한 기대감과 결속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대자동차는 이들과 함께 Metamobility universe의 로드맵을 만들어 갈 일원으로서 지금도 실시간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Metamobility NFT, 모베드 공개

공식 NFT 민팅 이전, 현대자동차의 NFT시장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30개의 Hyundai x Meta Kongz 특별판 NFT는 초기 홍보에 도움을 준 NFT 씬 파트너를 대상으로 2022년 4월 20일에 선 판매하였고 성공적으로 완판되었습니다. 특별판 NFT 홀더들에게는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Metamobility NFT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Metamobility NFT 별똥별

그리고 2022년 5월 9일. 시공간의 경계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인 Metamobility universe를 리드할 현대의 공식 NFT 민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달 공개된 영상 속에서 달을 향해 우주로 날아오른 현대자동차의 포니와 메타콩즈가 발견했던 별똥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별똥별 NFT는 총 1만개가 발행되었고 이 중 3,000개는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6,500개는 신청자 중 당첨인원을 대상으로 구매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똥별 NFT의 선점 권한이 걸린 3천명의 화이트리스트가 되기 위해 95만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커뮤니티 멤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Metamobility NFT 컬렉션으로 전환된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 NFT 4개를 하나로 묶은 이미지

1만개의 별똥별들은 일반적인 운석 조각이 아니라 무한한 에너지를 지니고 지구에 떨어진 특별한 존재로서, 자신들이 탐험하고 싶은 장소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Metamobility로 변환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2022년 5월 30일, 이 별똥별들이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로 변환되며 현대의 첫번째 Metamobility NFT의 정체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베드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모바일 플랫폼으로, 불규칙적인 노면 위를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장애물을 능숙하게 극복하면서도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는 등, 이동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주행 기술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점이 Metamobility universe의 세계관과 연결되어 모베드가 Metamobility NFT의 첫 주인공이 된 것이죠.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현대의 모베드 NFT는 Metamobility universe의 첫 번째 입장권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모베드를 시작으로 지속 공개될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Metamobility NFT들은 기존 홀더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연결고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로드맵을 가지고 Metamobility universe의 모습을 구체화할 것이며, 이 안에서 홀더들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로드맵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tamobility NFT 홀더, 그리고 우리의 움직임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갈 Metamobility universe를 기대해 주세요.

달을 향해 우주로 날아오르는 현대자동차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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