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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ng the way for clean mobility
지속가능 모빌리티

친환경 모빌리티(Clean Mobility)를
구현하다.

4 분간 읽기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분명해지고 있는 지금, 각 브랜드도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자동차 라인업 아이오닉(IONIQ)의 출시와 더불어 인류와 사회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추구하며 이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CNN과 함께 제작한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은 세계적인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와 함께 사람들의 인식 전환을 제안합니다.

꿈꾸던 상상을 현실로

각종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로 가까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만연한 상황에서도 환경문제를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집단이나 환경단체와 더불어 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브랜드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올해 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빌리티의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수소 사회 구축, 도심 항공 및 육상 모빌리티 장비 개발, 로봇 공학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아이디어와 혁신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David

최근 런칭한 아이오닉 전기차 브랜드는 이런 비전을 실현하려는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바로 전 세계에 아이오닉의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CNN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행동해야 한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환경 탐험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의 공통적인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Drive
Nature

지구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 하며, 과거를 돌아보고 바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
모험가, 생태학자, 환경운동가

친환경 모빌리티(Clean Mobility)를 위한 협력

현대자동차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을 모색하려는 비전을 공감하며 2016년부터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비드는 글로벌 커뮤니티가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라인업을 확장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10월 17일부터 전 세계에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데이비드는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탐험합니다. 그는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경고에 대해 전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모빌리티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 아이오닉 모델에 이 소재가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Euisun Chung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의 친환경을 위한 여정에 동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비즈니스가 직면한 친환경을 위한 현재의 도전에 과감히 맞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Challenge to reorganize

자동차 제조업이 아닌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로 비즈니스를 재편하는 과정은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정의선(EUISUN CHUNG)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구현하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사회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전기자동차 전용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확실하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2021년 출시될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가 상징하는 모든 핵심인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Making vision tangible

이러한 명확한 목표 아래 현대자동차의 R&D센터는 친환경성을 강화하기 위해 파워트레인의 전기 구동 뿐 아니라, 콩기름에서 추출한 바이오 페인트, 문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처리된 가죽 및 시트커버, 문 장식에 활용되는 재생 가능 페퍼렛(Paperette : HDPE) 섬유, 카펫 및 시트 안감에 사용되는 유기 페트(PET) 등 앞으로 출시될 모든 아이오닉 모델에 유기 소재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출시될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을 통해 앞으로 사람과 사회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Goal in sight

“이제 산업 생태계를
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

모험가, 생태학자, 환경운동가

Shift to a more sustai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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