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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TRA, the daring venture
헤리티지

대담한 모험, 아반떼

5 분간 읽기

1990년 초에 조용히 등장한 아반떼는 지난 30년동안 끊임없는 진화를 기록하며 현대자동차 라인업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7세대 아반떼 출시를 기념하여 아반떼가 우리에게 하나의 강력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저변의 '대담한 정신'을 돌아봅니다.

변화를 위한 용기

이전에 성공을 거둔 현대자동차의 여러 모델들과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혁신적인 자동차에는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바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은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1990년 1세대 아반떼, 당시 차명 엘란트라(J1)가 출시됐을 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컴팩트 카의 등장에 환호하였습니다.

특별한 소수의 사람만이 누리는 것이 아닌, 다수의 대중을 위한 디자인과 신기술로 엘란트라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매니아들은 그 중에서도 엘란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에 주목하였습니다. 독특한 개성을 뽐내며 각양각색으로 튜닝한 엘란트라가 도로 위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엘란트라는 대담한 실험 정신을 바탕으로 색다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캔버스와 같은 차였습니다.

모터스포츠를 향한
현대자동차 도전의 시작

호주 드라이버인 웨인 벨은 WRC (World Rally Championship)의 지역 레이스인 랠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전, 클래스 우승을 거머쥐며 아반떼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웨인 벨과 엘란트라의 도전은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에 도전하는 시발점이 되었고, 그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2019년, 그리고 2020년에는 2년 연속으로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에 등극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뒤이어 등장한 2세대 아반떼(J2)는 컴팩트 카에 어울리는 날렵한 핸들링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 인상적인 스턴트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1996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개관 당시 용감한 드라이버들은 2세대 아반떼(J2)를 타고 연구소 내 그라운드를 바퀴 2개 만으로 달리는 놀라운 모습을 연출하며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반떼가 두 바퀴로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동안 창문을 통해 빠져나와 차량 지붕위에 서서 휠을 교체하고, 급기야 기울어진 채 달리는 아반떼 위로 올라가 머리 위로 깃발을 흔들기도 하는 등 대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Stunts
Standing roof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과 함께 더욱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된 3세대 아반떼(XD)의 강렬한 디자인은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반떼 XD는 안전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패밀리카로도 사랑받았으며, 2005년 포브스로부터 자녀들에게 사줄 만한 가장 스마트한 자동차 Top 1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부모 세대의 인정과 성장하던 서브 컬처를 바탕으로 아반떼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제의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3rd-generation

진화하는 아이콘

2010년 출시한 5세대 아반떼(MD)는 혁신적으로 변모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의 연비 등을 갖추며 큰 사랑을 받았던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입니다.

특히 2012년에는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북미 올해의 차 (North America Car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시 차명인 엘란트라(ELANTRA)는 상상 이상을 넘어서겠다는 차량의 비전을 품은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존재감에 힘입어, 당시의 인기 TV 시리즈 '워킹 데드(Walking Dead)' 컨셉의 아반떼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맞춰 제작된 아반떼는 워킹 데드 팬들도 놀랄 만큼 강렬한 서바이벌 카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An evolving icon
Driving

2020년 새롭게 출시된 7세대 올뉴 아반떼(CN7)는 고정관념을 깬 대담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의 디자인으로 다시한번 진화했습니다. 프론트 도어 부분에서 교차하는 세 개의 예리한 라인은 보다 입체적인 측면부 스타일을 빚어냈습니다. 또 스포티해진 프로파일이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와 조화를 이뤄,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독특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CN7

3세대 신규 플랫폼이 도입된 올 뉴 아반떼에는 하이브리드와 스포티한 N Line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아반떼 N Line은 4기통 터보 엔진에서 뿜어나오는 최고출력 204PS, 최대 토크 27.0 kg·m의 강력한 파워를 갖췄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라인업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2021년, 가장 흥미롭고 강력한 모델인 아반떼 N이 출시됩니다.

All new platform
N -Line

아반떼의 영광은 모두가 아반떼를 사랑한 사람들 덕분입니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담한 도전의 정신'을 되새기며 아반떼는 계속해서 진화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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