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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바쁜 도로를 달리는 흰색의 미래 자동차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 자동차

5 분간 읽기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가 아닙니다! 인간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말이죠. 2023년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 (이하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가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주행하게 됩니다. 물론 자율주행 기술 자체도 놀라움을 자아내지만, 오늘은 그 저변에 있는 인간중심 철학에 주목해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자율주행차는 가장 인간적인 마음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에 영감을 준 인간적인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한 가족의 스토리로 풀어내다

여기, 자율주행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가 있습니다. 연구가 살짝 막힌 듯한 그녀는 잠시 눈을 감고…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드라이빙을 떠올립니다.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고, 어린 자신을 위해 안전 운전을 했던 아버지. 눈을 뜬 그녀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다시금 연구에 매진하네요.

이윽고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뒤에 탄 채 아버지를 만나러 온 그녀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소개하죠. “얘, 운전 잘해요. 마치 아버지처럼 말이에요.” 처음에는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던 아버지, 그러나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가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 교차로 비보호좌회전 등을 안전하고 능숙하게 대응하는 스마트모빌리티 모습에 놀라워하더니…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사려 깊은 모습에선 결국 두 손을 들고 마시네요.

한편, 어머니처럼 훌륭한 엔지니어를 꿈꾸는 딸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딸을 알아본 듯 서서히 다가오는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이 호기심 많은 10대들은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에 즐거워합니다. 한 친구가 안전벨트를 풀자, 자율주행차는 여느 어머니처럼 재빠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주의를 주네요.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는 실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 또한 더욱 예민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루프 센서에 이물질이 묻으면, 스스로 워셔액을 내뿜으며 깔끔하게 샤워를 하죠. 전방에 갑작스러운 공사 구간이 나타날 경우, 재빨리 안전한 우회 경로를 탐색하여 주행을 이어갑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버퍼링도 없습니다. 이윽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고, 딸은 어머니에게 인생 첫 자율주행차의 놀라움을 이야기하느라 정신 없어 보이네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저변에 있는 휴머니티 철학 및 레벨 4 자율주행 자동차의 고객 효용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게 될 새로운 스마트모빌리티에 사람들이 보다 친숙함을 느끼게 되길 희망합니다. 조원상(WON SANG CHO) – 현대자동차 마케팅사업부장

훌륭한 인간 운전자의 면모를 닮은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벨트를 매세요, 안전벨트가 풀려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앞좌석의 뒷면에 부착된 스크린.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가 빨간색과 흰색의 구급차 옆에서 LA의 혼잡한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상의 약자인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항상 배려하는 모범 운전자를 떠올려 보세요. 구급차나 기타 긴급 출동 차량을 위해 맨 먼저 길을 터주는 운전자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교차로에서 비보호좌회전을 망설이는 맞은 편 차량에게 가벼운 손짓을 보이며 양보하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약간은 엄중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하게 하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려 깊고 이타적인 인간 운전자의 행동이,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에 집대성되어 있죠.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도로의 안전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수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스마트모빌리티로써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가치를 믿고 있습니다. 특히, 레벨 4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하여 운전자 없이도 탑승객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케 하는 ‘로보라이드(RoboRide)’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한층 진보된 이동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아이오닉 5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안전과 편의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장웅준(WOONGJUN JANG) –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장

타고난 공간성, 아이오닉 5로부터

2021년 첫 출시 후,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2 World Car of the Year)’를 비롯해 영광스러운 상들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넓은 공간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실내는 심사위원, 리뷰어, 고객의 ‘최애’ 포인트였는데요. 2열의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이 특징인 아이오닉 5는 2열 공간의 쾌적함이 중요한 로보라이드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이라 할 수 있죠. 이는 탑승객으로 하여금 운전으로부터 해방되어 온전히 쉬거나, 밀린 업무를 처리하거나, 나만의 엔터테인먼트를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2열 모니터를 중심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HMI, Human-Machine Interface)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정 도중 갑자기 어딘가 들르고 싶을 때, 탑승자는 아주 손쉽게 자율주행 자동차가 중간 지점을 경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보다 매끄러운 탑승자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내부의 넓은 실내.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를 바라보고 있는 2개의 뒷좌석과 1개의 앞좌석에 보라색 안전벨트가 돋보입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아우르다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동화와 완전 자율주행이라는 두 패러다임 전환을 한데 어우른 모델입니다. 이러한 무공해 스마트모빌리티는 더욱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자, 도시의 지속 가능성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2021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LiDAR)로 이루어진 30여 개의 센서가 차량의 360도 전방위 상황 및 장애물을 인식하고, 고해상도로 주변 이미지를 측정해 공간 정보를 습득하며, 최대 300m 초장거리에 위치한 도로 상황까지 감지합니다. 이러한 핵심 부품인 자율주행 스마트센서를 차량 외관에 드러나도록 장착해서, 탑승자로 하여금 한눈에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죠. 스마트센서를 외관으로 드러낸 모습이, 마치 고객에게 이렇게 말을 걸고 싶어 하는 듯합니다. “이걸 보세요. 당신이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저는 안전하게 운전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길에서 처음 마주치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이내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검증은 엄격하게, 입증은 확실하게

아무리 친근하게 소개하더라도, 막상 처음 마주하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무작정 신뢰를 보내긴 어렵습니다. 앞서 소개한 광고 영상에서 의구심을 거두기 어려웠던 아버지처럼 말이죠. 그래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의 주행 테스트 과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상용화를 준비하는 과정은, 곧 수천 가지의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완벽히 대처하기 위한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지역이나 도로 상황, 기후 조건, 차량 종류, 운전자 행동 등을 달리한 조건에서 시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을 지나는 흰색과 검은색의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측면 모습.
싱가포르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흰색과 검은색의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예를 들어,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는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싱가포르, 서울과 같은 세계 굴지의 대도시의 공공 도로에서 테스트했습니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는 약 10만회 이상의 일반인 대상 시범 주행 서비스를 운영하였으며, 무사고 기록과 함께 높은 고객 만족도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이국적인 차량들과 수 많은 관광객이 한데 모인 라스베가스는, 차량 및 보행자 대응과 관련된 다방면의 시나리오를 연구하는 데 유리한 곳이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는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들을 드나들며 승객 픽업/드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른 택시 및 라이드헤일링 차량들로 뒤섞인 가운데 매끄럽게 승객을 맞이하는 것,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에게는 도전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도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는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로지 2023년, 첫 번째 승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무결점의 여정을 선사하기 위해서죠.

로보택시는 교통체증 완화, 교통사고 감소, 환경 보호에 동시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모빌리티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칼 이아그네마(KARL IAGNEMMA) – 모셔널 PRESIDENT/CEO
    * 모셔널(Motional):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 (Aptiv)가 2020년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교통체증 및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스마트모빌리티

완전 자율주행은 교통체증, 교통사고, 환경오염 등 복합적 이슈에 대한 대처이기도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점점 늘어날수록 도시의 교통체증 완화, 교통사고의 비약적 감소와 더불어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궁극적으로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존의 교통약자를 포함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추가 교통수단이 필요한 바쁜 가족, 출퇴근 시간에도 생산적 활동을 하고 싶은 직장인, 손쉽게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더 많은 이들이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를 통해 더 큰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자율주행차를 타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거나 퇴근길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도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를 통해 교통체증을 없애고 사고를 예방하며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완전히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만들어 갑니다.

LA의 야자수가 늘어선 도로를 달리는 흰색 현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전동화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점점 더 많은 이동 수요를 분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023년부터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가 여러 도시 및 스마트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면, 현대자동차의 2045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도 한발짝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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