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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길 중심에 서있으며, 배경에는 물방울과 빌딩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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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수소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세상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편안함을 더하다

8 분간 읽기

현대자동차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안전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24에서 현대자동차는 수소 사회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소프트웨어가 바꿔 놓을 새로운 인류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합니다.

Ease every way :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현대자동차는 복잡하고 오염된 도시에서 해방되어 깨끗하고 근심 없는, 편안함으로 가득한 기분 좋은 일상을 그려봅니다.

미래에는 새로운 수소 에너지 솔루션으로 어디서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폐기물이 청정한 수소 에너지가 되어 누구나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오염으로부터 해방된 깨끗한 삶의 터전을 상상해 보세요.

또한,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는 모빌리티와 도시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모빌리티와 도시는 모두에게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위험으로부터 선제적으로 우리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이러한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갈색 머리의 어머니가 등을 대고 누운 채 자신의 가슴 위에 엎드린 아기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빛이 도는 푸른색의 배경 위의 물방울을 클로즈업한 이미지입니다. 가운데에 현대자동차그룹 로고가 있고, 여러 현대 그룹 계열사 로고가 그 주위에 궤도를 돌듯 배치되어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열정

현대자동차에게 수소 에너지는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수소가 미래 에너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품고,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금까지 26년 동안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2018년에는 넥쏘를 출시하며, 전세계 수소차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대형 수소 트럭 엑시언트를 선보이며, 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의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현대 엑시언트 수소트럭이 스위스에서 달린 누적 주행거리는 팔백 칠십만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1998부터 2025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연료 전지 개발 계획을 담은 타임라인입니다. 2013년에는 투싼 iX35를, 2018년에는 넥쏘를, 2020년에는 엑시언트를 출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98년 수소 전지 개발을 시작으로 꾸준히 미래를 준비해 왔고, 그 결과로 지금의 수소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자동차를 넘어, 수소 밸류 체인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 수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수소 사용 규모를 늘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2035년까지 수소 소비량을 연간 3백만 톤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HTWO 밸류체인을 보여주는 픽토그래프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생산 공장, 운송, 저장, 활용이라는 네 가지 항목이 차례로 나열되어 있고, 각 항목들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HTWO Grid, end-to-end 수소 솔루션

화석연료에서 수소 에너지로 생태계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의 서로 다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괄적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및 운송, 그리고 활용까지 수소 밸류 체인을 그룹사의 역량으로 완성하고, 각 단계별 계열사의 역량이 교차하는 수소 솔루션 HTWO Grid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기술 간의 유기적 결합과 연결로 다양한 환경과 물리적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그룹사의 수소 밸류 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였습니다. 수소의 생산에서부터 저장, 운송, 그리고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의 역량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죠. 각 솔루션 단계간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일상의 쓰레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가장 잘 알려진 청정 수소 생산 방식은 바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 방식입니다. 하지만 수자원의 경우 지역에 따라 가용한 양의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활 폐기물을 수소로 바꾸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CES 2024에서 소개한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기술은 하수,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폐플라스틱 등 모든 국가의 골칫거리인 폐기물을 수소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폐기물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우선 waste-to-hydrogen 기술은, 미생물로 유기 폐기물을 분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한민국 충주에서 진행되는 바이오가스 수소 생산/활용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plastic-to-hydrogen 기술로, 폐플라스틱을 액체 상태로 녹여, 녹인 플라스틱으로 합성가스를 생산한 뒤 이를 정제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두 기술 모두 청정 수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우리 주변의 오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도시의 교차로와 컴퓨터가 생성한 디테일이 겹쳐져 있는 이미지 위에 “From hardware defined to software defined”이라는 문구가 흰색으로 적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AI로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을 넘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모든 것”을 뜻하는 SDx(Software-defined everything)로의 확장 또한 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환경에 소프트웨어와 AI를 적용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주목한 부분은 바로 개발 방식의 전환입니다. 자동차에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접근 방식을 적용하면 모든 기능을 규격화된 아키텍처와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Service-defined & safety-designed; Always putting people’s needs and safety first”라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기술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보라색의 배경 위에 흰색으로 쓰여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차량의 사용자 및 안전 관련 기능, 주행 성능, 앱 서비스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차량의 정체성 자체를 규정할 수도 있죠.

우리의 목표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단일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모빌리티, 물류, 도시 운영 체계와 연결하고, 나아가 이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죠.

SDx를 향한 여정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현대자동차그룹이 언제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입니다. 소프트웨어 또한 “Service-defined, Safety-designed” 철학을 바탕으로 이러한 가치들을 더욱더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왼쪽에는 차량 모델의 모습이, 오른쪽에는 미래적인 도시 경관의 모습이 담긴 배경 위에 “SDx : Software-defined everything; Improving automated mobility solutions and services”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SDx 비전으로 그려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SDx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비전은 SDV(Software-defined Vehicle)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 아키텍처를 고안하고, 차량 개발의 민첩성과 확장성을 높여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더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SDV가 확산되면 데이터와 플랫폼의 연결성이 높아집니다. 즉, 많은 차량을 한 번에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업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차량과 플릿은 AI로 정의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AI'로 진화하는 것을 상상합니다. 기기와 솔루션의 자동적인 개선 및 업데이트를 통해 모빌리티 전반의 효율성과 접근성이 향상되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죠.

현대자동차는 그룹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 플랫폼을 결합해 도시 교통 시스템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교통 시스템인 Cloud Transportation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꿈꿉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그때그때 필요한 모든 모빌리티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차량에서부터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봇에서부터 스마트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소프트웨어 정의 기기들이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세 가지 연결 단계를 표현한 픽토그래프 옆에 “Building a mobility ecosystem”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

현대자동차는 CES 2024에서 수소, 소프트웨어 그리고 로보틱스 기반으로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줄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이동"해 나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여러분께 선보이게 될 기술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DICE (Digital Curated Experience)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의 접목은 완전히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합니다. 퍼스널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 'DICE'는 이동 시간을 한층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AI와 연결된 DICE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을 알아보고, 여러분에게 딱 맞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죠. 또한 개인 기기와도 연결되어 사용자화된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DICE는 앞과 양 옆, 총 세 면이 투명한 OLED로 되어 있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존 차량의 고정형 인터페이스인 대시보드에서 진화한 링 패드 컨트롤러는 AI와 소통하고 DICE의 환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면형 인터페이스입니다. DICE는 개인의 취향과 이동 환경을 파악해 이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DICE의 이미지입니다. 미래적인 디자인의 타원형 탑승 공간이 네 개의 다리 위에 놓여 있습니다. 유리 문과 측면 벽으로 이뤄진 탑승 공간 안에는 리클라이너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SPACE (Spatial Curated Experience)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은 모빌리티 내부 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공공 모빌리티 콘셉트 'SPACE’는 Inclusivity와 Circularity를 기반으로 합니다. 포용적이고 사회적인 가치에 따라 다양한 니즈를 폭넓게 아울러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맞춤화된 공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죠.



SPACE – Mobility: 교통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입니다. 내부 공간은 Adaptive Seat와 자율 주행, AI 기반으로 개인 맞춤 공간으로 재해석됩니다. 지상고 조절 기능으로 휠체어를 탄 사람들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는 SPACE-Mobility는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탑승자, 반려동물 이외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입니다.

현대자동차 DICE의 이미지입니다. 미래적인 디자인의 타원형 탑승 공간이 네 개의 다리 위에 놓여 있습니다. 유리 문과 측면 벽으로 이뤄진 탑승 공간 안에는 리클라이너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SPACE – Pavilion: 오래된 SPACE 모듈은 건축적 요소로 재탄생됩니다. 파빌리온 형태로 재조립되어 교통 소외 지역에도 편의를 제공하죠. 소프트웨어 환경과 소통하기 위한 홀로그램 인터페이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를 공유하기 위한 이동식 배터리 슬롯과 각종 충전 모듈이 탑재되어 있으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부산물인 물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녹조를 이용한 공기 청정 모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빌리티로부터 온 시트 모듈은 휴식 공간이 되어줍니다. SPACE- Pavilion은 사람과 도시, 로봇, 모빌리티를 이어주는 물리적인 허브 역할을 합니다.

현대자동차 SPACE-모빌리티의 이미지입니다. 천장, 각 모서리에 위치한 네 개의 기둥, 바닥으로 구성된 플랫폼처럼 보이는 미래의 대중교통입니다.

CITY POD

현대자동차는 현재 물류 체계의 한계를 넘어 모든 단계에서 자유롭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 물류 시스템 또한 구상했습니다. CITY POD는 AI를 활용해 지상 및 지하 모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디지털 트윈 제어가 가능합니다. 크랩 워크(Crab Walk), 자율 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효율을 극대화한 이 모델은 도시 내 물류 이동도 담당합니다. 그리고 물류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산업 원료 및 폐기물 운송, 수소 에너지 운송, 자동 재급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죠.

현대자동차 SPACE-파빌리온의 이미지입니다. 양쪽에 큰 창이 난 닫힌 파빌리온이 네 개의 다리 위에 놓여 있습니다. 내부에는 리클라이너 등을 놓을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tretch

다재다능한 자율형 로봇인 Stretch는 창고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지금도 이미 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Stretch는 사람을 대신해 바닥부터 짐이 가득 실린 트레일러와 선적 컨테이너에서 짐을 내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Stretch는 다목적 케이스 핸들링 로봇으로 거듭나 미래에는 창고를 소등된 상태로도 운영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머지않아 Stretch는 창고 이외의 공간에서도 다양한 조작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대신해 위험하고, 반복적이고, 육체적으로 힘든 활동을 해주는 Stretch는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탁월하고 똑똑한 로봇입니다.

현대자동차 CITY POD의 이미지입니다. 바퀴가 달린 미래적인 컨테이너 형태의 운송 모델로, 크랩 워크와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새 시대의 여명기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는 마치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 주변에 존재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와 소프트웨어가 가진 잠재력에 기업이 가진 역량을 더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여정은 모두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고, 이 세상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기업, 그 이상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바꾸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hyundai 를 팔로우하시고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여정에 동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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