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국가별 웹사이트 방문하기
디자인

과거에서 미래로 전해지는 아이콘

4 분간 읽기

1974년 토리노 모터쇼를 위해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getto Giugiaro)가 디자인 한 현대자동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는 순수하고 변치 않는 브랜드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종이접기를 연상시키는 순수한 조형미와 기하학적인 선에서 이 독특하고 스포티한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포니 쿠페(Pony Coupe) 콘셉트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 등장한 포니 쿠페 콘셉트는 쐐기 모양의 코와 원형 헤드램프를 채택하여 평범함을 거부하는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디자인은 후에 전설적인 드로리언 DMC 12의 탄생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포니 쿠페의 내부 사진

포니 쿠페의 내부 사진

현대자동차의 배지와 로고가 특징인 전면 사진

현대자동차의 배지와 로고가 특징인 전면 사진

포니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며 현대자동차를 세계 시장으로 이끈 아이콘이었습니다. 45년이 지난 지금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Spirit of challenge

포니 쿠페는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한 콘셉트카였습니다.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현대자동차의 도전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콘셉트카로써 의미가 있었습니다.

예상 밖의 영웅.

수십 년 간 현대자동차의 성공을 장식한 예상 밖의 영웅. CARSGUIDE.COM.AU

조르제토 주지아로
(Giorgetto Giugiaro)와의 대화

“제가 현대자동차의 포니를 디자인한 건 디자이너로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젊었을 때의 일이었죠. 저는 중산층 고객을 타겟으로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콘셉트 카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시장을 앞둔 나라의 생산차량을 만드는 일을 맡은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
포니 전면 디자인
조르제토 주지아로 스케치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늘날의 현대자동차는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위치에 있죠. 현대자동차는 당시에 성공을 의심하던 회의적인 시각을 완전히 뒤집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만난 사람은 강한 의지와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어요. 모두 그 덕분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제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했어요. 그만큼 훌륭한 차량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Giorgetto giugiaro see mockup
포니 옆, 전후방 디자인

현대자동차 이탈리아 법인에 전한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인터뷰 전문 보기

포니 초기 모델
포니의 새로운 모델

과거에서 미래로
전해지는 영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9에서 소개된 현대자동차의 45는 45년 전인 1974년에 첫 도전을 했던 현대자동차의 전통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이 도전정신은 지금은 물론 45년 후에도 살아 있을 것이고, 새로운 시대의 전기자동차 디자인에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새롭게 제작된 빈티지 광고

새롭게 제작된 빈티지 광고

공유하기

  • facebook
  • twitter
  • pinterest
  • URL copied to clipboard
notic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