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L.A. 모터쇼에서 선보인 쏘나타 Hybrid는 연비를 낮추는 현대자동차의 '블루 드라이브' 전략을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핵심으로 하는 첫 하이브리드 수출 모델로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2019년에 출시된 모델은 크로스 홀 캐스케이딩 그릴과 리어 스포일러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세계 최초로 능동 변속 제어(ASC) 기술과 태양광 지붕 시스템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은 물론 향상된 연비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