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의 시간: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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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간 읽기
2020년, 현대자동차는 ‘스스로 주도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IONIQ) 출범을 통해 드디어 차량 내외부에서 사용자 개인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차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소속된 커뮤니티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갈 기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미래는 우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와 지구를 위해 지속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보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도대체 어떻게 재충전을 해야 할까요? 현대자동차의 물음에 커뮤니티가 답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재충전’이란 일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행조차 마음껏 떠날 수 없는 요즘, 현대자동차는 여러분만을 위한 훌륭한 휴식처가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모델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탑승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내부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휴식만이 재충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은 아닙니다. 새해를 맞아 2020년의 교훈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해 동안 현대자동차와 여정을 함께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터득한 교훈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다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세요.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
그 누구도 평소처럼 여행을 떠날 수 없게 된 2020년, 기분 전환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이크로 트래블 챌린지에 함께한 사진작가 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는 여행뿐만 아니라 삶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을 위해 미초바가 남긴 조언은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라”는 것입니다.
열정이 당신을 이끌게 하라
사진작가 겸 비주얼 저널리스트인 말린 페제하이(Malin Fezehai)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핑부터 기후 변화까지, 렌즈를 통해 다채로운 주제를 탐구하는 말린은 작년 말 현대자동차에 작품을 공유했습니다. 그녀가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가는 비결은 작품을 향한 열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을 위한 페제하이의 조언은 “정말로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잠재력을 찾는 상상력
완벽하지 않은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로쉬 마타니(ROSH MAHTANI)
“완벽하지 않은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현대자동차의 ‘리스타일(Re:Style) 2020’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얼리 디자이너 로쉬 마타니(Rosh Mahtani)는 이렇게 말합니다. 마타니는 세상은 이미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보물로 가득하며, 상상력만 있으면 이러한 보물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신념을 기반으로 지속이 가능하고 윤리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감을 구하다
2021년 영감을 주는 단어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인스타그램의 현대자동차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재충전을 위한 자신만의 사색 방법은 무엇인가요?"
무척 다양한 답변들 가운데,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말들을 추려서
재충전의 시간 (Time to Recharge)이라는 테마로 무료 바탕화면을 제작했습니다.
바탕화면이 매일 여러분에게 힘과 영감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탕화면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