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프로드 탐험의 시작, ‘더 크루 모터페스트’ 속 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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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The Crew™ Motorfest)’를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크레이터 콘셉트 (CRATER Concept)이다. 탐험과 도전, 그리고 전동화 오프로드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담아낸 크레이터 콘셉트는 게임 속에서 현대자동차의 미래 오프로드 비전을 선보인다.
하와이의 광활한 자연에서 만나는 크레이터 콘셉트
굽이치는 해안 도로에서부터 화산 능선에 이르기까지, 하와이 제도의 광활한 자연은 유비소프트(Ubisoft)의 인기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 플레이어들에게 오랫동안 완벽한 드라이빙 무대가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모험을 맞이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더 크루 모터페스트 시즌 11의 시작과 함께 한국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공식 협업을 알렸습니다.
이번 합류의 중심에는 험준하고 다채로운 지형을 거침없이 돌파하도록 설계된 순수 전기 오프로드 차량, 크레이터 콘셉트가 있습니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현대자동차의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XRT’의 미래 디자인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동화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하며, 전 세계 플레이어들을 모험과 창의성, 도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XRT 철학을 담은 전기 오프로드 SUV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현대 북미기술연구소(HATCI)에서 탄생한 크레이터 콘셉트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견고함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콤팩트 오프로드 SUV입니다. 극한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이 차량은 보호성·기능성·연결성 등 XRT의 핵심가치를 담아냈습니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모험의 파급력(The Impact of Adventure)’이라는 외장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강인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특히 강철의 유연함과 단단함을 조각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현대자동차의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에 즉각적인 토크를 뿜어내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더해, 험로에서도 거침없는 주행 감각을 완성했습니다.
험로 진입과 탈출을 극대화하는 가파른 어프로치(Approach) 및 디파처(Departure) 앵글, 차체를 견고하게 감싸는 프로텍티브 클래딩, 올터레인 휠 구성은 현대자동차 XRT 트림 라인업의 거친 DNA를 고스란히 계승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 크레이터 콘셉트를 직접 운전하며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오프로드 성능이 차세대 XRT 트림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가장 먼저 체감해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구현한 오프로드 주행 경험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묘미는 예측 불가능한 거친 환경에 맞서는 데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더 크루 모터페스트 개발팀은 실제 오프로드 다이내믹스에서 착안한 다양한 게임플레이 요소를 정밀하게 구현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윈치(Winch)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윈치를 활용해 장애물에 걸리거나 험난한 지형에 갇힌 상황에서 차량을 탈출시키고, 경로를 가로막는 물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관 변경부터 서스펜션 및 성능 튜닝에 이르는 오프로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크레이터 콘셉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차량은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인 '커스텀 쇼(Custom Show)'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저 제작 코스 생성 도구인 트랙포지(TrackForge)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플레이어는 전용 오프로드 환경과 신규 'Pure Dirt Kit'를 활용해 자신만의 오프로드 코스를 설계하고, 크레이터 콘셉트의 등판 능력과 험로 주행 성능을 직접 시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무대 카우아이섬에서 펼쳐지는 모험
크레이터 콘셉트의 등장은 시즌 11에서 새롭게 열린 카우아이(Kauai) 섬과 맞물려 플레이어 주도형 모험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기존 하와이 섬들보다 원시적이고 사람의 발길이 덜 닿은 카우아이 섬은 울창한 늪지대와 거친 산악 지형, 드넓게 펼쳐진 레드 캐니언(Red Canyon) 등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또한 40종 이상의 야생동물이 새롭게 추가되어 자연을 탐험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트랙포지 에디터로 직접 오프로드 서킷을 설계하고 가파른 절벽을 오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바위 지형 주행(Rock Crawl)부터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시험하는 힐 클라임(Hill Climb) 레이스까지, 모터의 즉각적인 구동력과 윈치 기능의 결합은 카우아이 섬의 험난한 지형 속에서 전에 없던 신선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제공합니다.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전용 커뮤니티 챌린지와 큐레이션된 맞춤 코스, 스페셜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게임을 통해 확장되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경험
크레이터 콘셉트의 더 크루 모터페스트 등장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시즌을 통해 추가 차량을 선보이며 게임 속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아스팔트 레전드(Asphalt Legends)’, ‘재패니즈 드리프트 마스터(Japanese Drift Master)’,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KartRider Rush+)’ 등 다양한 레이싱 타이틀을 통해 자동차 문화와 주행을 사랑하는 글로벌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습니다.
나아가 레이싱 장르를 넘어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탑 일레븐(Top Eleven)’과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한 ‘로켓 리그(Rocket League)’에 이르기까지,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 장르를 아우르며 브랜드의 역동적인 모빌리티 비전을 글로벌 팬들에게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크루 모터페스트 시즌 11에서 크레이터 콘셉트와 함께 하와이 제도의 자연을 누비며 자신만의 오프로드 탐험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