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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가 폭풍으로 인해 물속에 거의 완전히 잠긴 모습입니다.
탄소중립 비전

The Last Safety Feature

6 분간 읽기

세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문명의 발전으로 수많은 차량 기술들이 개발되고, 혁신적 기술들이 일상을 발전시키고 있음에도, 여전히 우리를 안전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하게 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끊임없는 ‘자연재해’입니다.
홍수부터 산불, 가뭄까지, 전례없는 환경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The Last Safety Feature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수많은 환경문제와 그에 대한 심각성을 시사합니다.

The Last Safety Feature 캠페인,
그 시작과 배경

The Last Safety Feature 캠페인은 지난 2022년 칸 광고제에서 실버 라이언(Silver Lion)상을 수상한 비거크래시 캠페인의 영광을 이은 후속 캠페인입니다. 비거크래시 캠페인에서는 2005년 북미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2013년 아시아에서 발생한 태풍 제비 등으로 파괴된 자동차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태풍의 풍속을 이미지에 가시성있게 보여주어, 이산화탄소 증가로 야기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하는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The Last Safety Feature 캠페인이 비거크래시 캠페인과 달리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현대자동차 차량의 ‘안전기능’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안전 기술이더라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쓸모없이 무력해진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결론적으로 가장 궁극적인 안전기능은 ‘환경보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당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아닌, 자연재해로 인해 파손된 차량의 적나라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화재로 그을린 차량, 모래폭풍에 묻힌 차량, 침수차량, 눈보라와 산사태에 휩쓸린 차량 등, 전 세계적으로 실제로 발생한 자연재해들을 포착한 사진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였습니다. 각 이미지에는 ‘Traction control system’, ‘Integrated coolant distribution’ 등 현대차의 실제 안전기능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최신 안전 기능들은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 되지만 기후 재난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최고의 안전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산사태로 도로가 무너져 내렸고, 소형차 한 대의 일부가 토사에 파묻혀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임무이자, 과제입니다.

캠페인 크리에이티브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유발되는 자연재해의 증가는 불행히도 우리의 일상에 덧없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북미와 유럽의 전례없는 화재, 태국과 한국의 심각한 홍수, 인도의 극심한 대기오염까지.
누가 어디에 있던지 간에,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픽업 트럭 한 대가 산불로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트럭 뒤로 불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
심한 눈보라로 인해 고속도로에 탱커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

비록 우리는 현재 여러가지 환경 문제에 직면해있지만, 더 희망차고 낙관적인 내일을 그릴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은 남아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산업화 시대의 종말과 청정에너지 시대로의 전환 사이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앞으로 맞이할 후대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기회라 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꾸준한 우리의 발걸음

현대자동차는 궁극적으로는 2045년에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해오며 해당 목표를 위한 작지만 꾸준한 실증적 발걸음을 쌓아왔습니다.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수소전력 프로젝트, 차량 전동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해양보존, 재삼림화 등의 프로젝트가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한 시설에 수소 탱크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뒤로 풍력 발전용 터빈들이 보입니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의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를 상용화했고,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넥쏘 (NEXO) 를 출시하여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 1위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열린 CES 2024에는 하수 슬러지,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에너지로 전환하는 ‘Waste-to- Hydrogen’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수소에너지로 전환하는 ‘Plastic-to-Hydrogen’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 생태계의 미래 사회를 그려냈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과 파트너사들이 함께 이룰 수 있는 HTWO 그리드 솔루션이라고도 발표하며 모두가 함께 수소 혁신에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 소녀가 기술적인 그래픽과 수소 방울이 가득한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동화를 통한 깨끗한 세상 선도

우리는 글로벌 전기차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35년까지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100% 전기차가 될 것이며, 2040년까지는 주요 시장에서 100%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포괄적인 전략에는 IMA(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채택, 전기 자동차 제조 역량 강화, 배터리 성능 향상 및 모든 부문에 걸친 밸류 체인을 구축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미 울산, 미국 조지아, 기타 해외 지역 등 EV 전용 시설을 개발하며 꿈을 현실로 이뤄내고 있습니다. 이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위한 로드맵의 일부입니다.

반으로 나누어진 화면 속에 절반은 과거를 연상케 하는 환경에, 나머지 절반은 현대적인 환경에 있는 현대자동차 포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꾸준한 ‘Healthy Seas’ 파트너쉽

헬시 씨즈(Healthy Seas)는 수많은 해양 생물의 불필요한 죽음을 초래하는 유령 어업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등록 자선단체입니다. 세계 해양과 바다의 풍부하고 중요한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려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NGO 헬시 씨즈 파트너쉽을 맺어오고 있죠. 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및 어업 잔해물을 실질적이고 장기적으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활동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다이버들과 협력하여 암초와 난파선에서 '유령 그물'이라고도 알려진 버려진 어망을 수거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바다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어부들과 여러 지역 사회들과 일하며 해양 정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헬시 씨즈 다이버들이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고 있습니다.
헬시 씨즈 멤버들이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어망을 들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헬시 씨즈 다이버들이 난파선에서 오래된 어망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에서 두 사람이 나무 뒤에 서 있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고 나무 위로 쭉 뻗은 팔만 보입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로 희망 심기

바다가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유일한 곳은 아닙니다. 현대차는 탄소를 흡수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에 약 4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육지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 홍천에는 지난 2년 동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 묘목 5천 그루를 심었고, 2023년 아이오닉 포레스트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 농업대학 협력 하에 공장 인근에서 열대우림 복원 방법론 개발을 위한 연구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2024년 말까지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곳곳에 약 1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새로 심은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남녀 자원봉사자들이 아이오닉 포레스트에서 나무를 새로 심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 미래를 위한 우리의 당연한 의무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기후 변화와 이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처할 때 그 어느 때보다 현대자동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중요한 의무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세상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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