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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arge with 방탄소년단
아이오닉 비전

#In Charge with 방탄소년단

4 분간 읽기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과 함께 지속가능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아이오닉 런칭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파트너십의 중심에는 새 뮤직비디오 ‘I’m on It’이 있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영감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각 맴버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별빛으로 반짝이는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침대에 기대어 있는 슈가, 광활한 사막에 놓인 쇼파에 앉은 지민, 숲속 녹음실에서 목소리를 더하는 진.
‘I’m on It’ 의 뮤직비디오는 초현실적인 비주얼이 가득합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걸까요?

방탄소년단과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런칭을 기념하며, 타협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갈 자유에 관해 생각을 나눕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이것을 ‘무한한 가능성’ 이라고 부릅니다.

 

아이오닉은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면서도 각 개인이 ‘책임감 있는’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제안합니다.

무한한 에너지와 포부, 창의력을 지닌 방탄소년단만큼 아이오닉 브랜드를 잘 대표할 수 있는 홍보대사는 없습니다.

이번 노래는 스스로 삶의 방식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저도 아이오닉과 함께하며 매 순간의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아이오닉과 함께라면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요. 방탄소년단 진

현대자동차와 방탄소년단은 여러 면에서 닮았습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발전해 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꾼다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영향력을 주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점도 특별합니다. “팬들과의 유대만큼 강력한 건 없습니다.” - 제이홉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사회에 더 선한 영향력을 주고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진

방탄소년단은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요? 방탄소년단은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느끼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서 노래합니다.
“우리는 항상 새롭게 사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의 음악과 가사에 우리의 발전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RM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도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전달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숲과 푸른하늘, 투명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우리가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말이죠!” - 제이홉

진은 ‘I’m On It’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노래는 스스로 삶의 방식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저도 아이오닉과 함께하며 매 순간의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아이오닉과 함께라면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요.”

BTS

“이번 노래에는 각 멤버의 개성도 담겨 있어요. 멤버들 각자가 전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 슈가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작곡에 참여하고 있는 슈가는 신곡을 창작하며 혼자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이들이 바라는 목표는 단순합니다. “더욱 친환경적인 자동차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 뷔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적이기도 하지만 소음이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속에서 바람을 느끼며 달려 보고 싶어요” -정국

정국

아이오닉과 함께라면 가능해요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브랜드 런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립니다. 또한 방탄소년단과의 파트너십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개인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할 아이오닉 전기차 라인업의 출시는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을 이해하고 향상시켜줄 도구로써 곧 밀접하게 다가올 것임을 전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야. 한계는 없어’라는 RM의 독백처럼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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