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는 '크기'의
모든 걸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자동차가 줄어들고,
심지어는 빌딩까지 줄어들죠.
앤트맨과 와스프는
'쫓고', '쫓기는' 영화 그 자체에요.
벨로스터를 받았을 때,
현대자동차는 영화를 위해서
모든 것을 허락했습니다.
우리는 벨로스터로 근사하고,
기억될만한 장면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벨로스터는 앤트맨과 와스프에 '딱'이에요.
영화 속 루이스에겐 마치 드림카라 할 수 있죠.
감독이라면 누구나 판을 키우고자 합니다.
전작에서 사랑 받은 모든 요소를 극대화 했죠.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작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큽니다.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뒤집히기도 하죠.
탄성이 절로 나올만한 장면이 가득합니다.
이름하여 팀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7월초 대개봉